루이스 수아레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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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부상에 발목 잡힌 스타들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점점 임박한 가운데 부상 때문에 대회 출전이 무산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축구팬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월드컵 무대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콜롬비아의 '득점 기계' 라다멜 팔카오[28, AS 모나코]의 부상 소식이다. 팔카오는 지난 1월 리그 경기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이번 브라질 월드컵행이 좌절됐다. 콜롬비아는 놓칠 수 없는 공격 카드인 팔카오의 극적인 부상 복귀를 기대하며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23인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신 팔카오는 남미 예선에서 9골을 넣으며 콜롬비아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바 있다. '아주리' 이탈리아의 공격수 쥐세페 로시[27,..
2014.06.07 -
콜로 투레 "수아레스, 훈련 복귀해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수비수 콜로 투레[32, 코트디부아르]가 이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가 최근 구단과 화해한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수아레스[26, 우루과이]의 팀 훈련 복귀를 반갑게 맞이했다. 수아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첼시 등 다른 명문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팀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소속팀 리버풀이 쉽게 자신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자,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었다는 주장까지 펼치며 적극적으로 리버풀 탈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구단과의 갈등 뿐이다. 수아레스는 타 클럽으로의 이적도 하지 못한 채 이적 문제로 소속 구단과 잡음만 일으켰다. 그 대가로 1군 훈련에서 전격 제외됐다. 사실상 리버풀의 전력 외 ..
2013.08.19 -
로저스 감독 "수아레스, 리버풀에 남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 우루과이]에 대해 단 한 건의 영입 제안도 오지 않았다며 그의 잔류를 자신했다. 수아레스는 예측할 수 없는 기행으로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하지만, 뛰어난 축구 재능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선수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향한 여러 빅클럽의 연이은 구애가 이를 잘 대변해 준다. 이적설이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른다. 오히려 그를 원하는 팀이 더 늘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시티가 수아레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클럽이 수아레스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수아레스는 잇단 이적 발언으로 팀을 떠날 의사가 있음을 드러내고 ..
2013.07.19 -
리버풀, 수아레스 포함한 아시아 투어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아시아 투어 명단을 확정했다. 연이은 이적 관련 발언으로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 우루과이]도 포함됐고,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 때문에 빠졌다. 리버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올여름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팀과 친선전을 치른다. 이번에 발표된 투어 명단에는 최근 재계약을 마친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새로 영입된 4명의 신입생도 모두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알베르토, 이아고 아스파스, 사이몬 미그놀렛, 콜로 투레가 리버풀 소속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이들 외에도 조단 아이브, ..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