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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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9경기 출장정지...4개월 중징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상대 선수를 물어뜯은 혐의로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이제 더 이상 브라질 월드컵에서 수아레스가 뛰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수아레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3차전에서 후반전 상대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깨무는 엽기적 행각을 벌였다. 공격 상황에서 키엘리니가 박스 안에서 거칠게 수비를 하자 그의 어깨를 깨물었다. 경기 당시 수아레스는 다행히 심판의 눈을 피하며 경고, 퇴장과 같은 카드는 받지 않았다. 경기에서도 승리해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수십대의 카메라에 키엘리니를 향해 이빨 공격을 가하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 경기 ..
2014.06.27 -
주니가 "우루과이, 수아레스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주니가[28, 나폴리]가 16강전 상대로 결정된 우루과이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콜롬비아는 25일[한국시간] 끝난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4:1로 대파하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죽음의 D조에서 힘들게 생존한 우루과이다. 우루과이는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지만, 콜롬비아에 호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깨무는 돌발행동으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징계가 내려진다면 최소 1경기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 수아레스..
2014.06.25 -
키엘리니 "심판, 부끄러운 줄 알아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29, 유벤투스]가 이빨 공격을 가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탈리아는 25일[한국시간] 열린 우루과이와의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상상하지 않았던 끔찍한 패배다. 이 패배로 16강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는 1승 2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회 연속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탈리아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후반전 팽팽하게 맞선 후반전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퇴장을 당했고, 수비수 키엘리니는 수아레스에게 깨물리는 황당한 일까지 격었다. 키엘리니는 수아레스에게 물린 자국을 보여주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
2014.06.25 -
'핵이빨' 수아레스, 상대 선수 또 물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물어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치러진 이탈리아와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우루과이는 수비수 디에고 고딘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했지만, 수아레스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잉글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우루과이의 영웅이 됐던 수아레스로선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랬을까? 수아레스가 경기 중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깨무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수아레스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키엘리니와 치열한 몸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그의 어깨를 물었다. 순식간..
2014.06.25 -
수아레스, 잉글랜드전 대활약...수술 후유증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제물로 브라질 월드컵 예선 탈락의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특급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조국 우루과이를 구했다. 우루과이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치러진 브라질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일격을 당했던 우루과이는 이번 승리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승리의 중심에는 수아레스가 있었다. 수아레스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잉글랜드전에 선발 출전했고, 2골을 몰아치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31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래서 에이스가 필요하다. 수아레스는 전반 초반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전반 39분 골 맛을 봤다. 에딘손 카바니와 만..
2014.06.20 -
'100%' 수아레스 "잉글랜드, 내가 잘 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무릎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주장하며 '축구종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다. 월드컵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재활에 집중하며 그동안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 그 결과 이제는 경기 출전도 가능할 정도로 무릎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차전에서 '복병' 코스타리카에 덜미를 잡힌 우루과이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수아레스는 코스타리카전 패배를 벤치에 앉아 지켜봤다. 팀이 끌려가던 후반 중반에는 몸을 풀며 교체 출전을 기다렸으나 우루과이는 무리하진 않았다. 다음 상대인 잉글랜드,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2014.06.17 -
수아레스 "잉글랜드? 수비에 약점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상대인 잉글랜드에는 웨인 루이와 레이튼 베인스와 같은 위협적인 선수가 존재하지만, 수비에 약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남미 예선에서 가까스로 5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함께 어려운 조에 속해 있는 상황이다. 16강 진출을 쉽게 낙관할 수 없는 우루과이다. 그런 가운데 수아레스가 최근 영국 '가디언'을 통해 "잉글랜드는 신구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다. 지금 그들은 성공에 굶주려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신중한 자세로 그들과의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고 경계심을 보이면서도 "하지만, 잉글랜드는 수비에 약점을 갖고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잘 알..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