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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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정말 잘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0,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6 첫 경기에서 보여준 팀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유로 2016 죽음의 D조에 속한 크로아티아가 산뜻한 출발을 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터키와의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터키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역시 모드리치다. 모드리치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의 만점 활약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플레이가 매끄럽고 깔끔했다. 터키를 무너뜨린 한방은 예술이었다. 모드리치는 경기 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내 플레이뿐만..
2016.06.13 -
'모드리치 환상골' 크로아티아, 터키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골대 징크스는 없다. 크로아티아가 골대를 두 차례나 맞히는 불운 속에서도 터키를 제물로 유로 2016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12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D조 1차전에서 터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에서 먼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마리오 만주키치, 이반 페리시치, 이반 라키티치, 루카 모드리치 등 최정예 선수들로 선발진을 구성한 크로아티아는 전반전 터키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전반 막판까지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았다. 숨막히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경기 흐름이 바뀐 건 전반 41분 크로아티아의 ..
2016.06.12 -
시메오네 감독 "모드리치, 레알의 잠재력을 높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에서 지역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레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아틀레티코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무대가 방심하면 바로 탈락하는 챔피언스리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레알의 상승세도 간과해선 안된다. 레알은 급작스러운 부진에 빠지며 리그 1위 자리를 바르셀로나에 빼앗겼으나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역전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모..
2015.04.14 -
'복귀' 모드리치 "엘 클라시코서 단결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9, 크로아티아]가 세기의 라이벌전으로 손꼽히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그 어느 때보다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안방에서 레반테를 2:0으로 제압하고 4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3월 들어 거둔 첫 승이다. 선두 바르셀로나를 쫓아가야 하는 레알로선 더할 나위 없는 값진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일단 급한 불은 껐다. 레반테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바르셀로나와의 간격을 승점 1점 차로 좁히는 데 성공한 것이다. 다시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엘 클라시코에셔 이기는 일만 남았다. 이에 부상에서 복귀한 모드리치도 엘 클라시코..
2015.03.16 -
모드리치 "베일, 레알에서도 잘 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27, 크로아티아]가 한때 동료였던 토트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23, 웨일즈]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베일은 올여름 가장 핫한 선수로 손꼽힌다. 그를 향한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무관의 수모를 당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비롯해 잉글랜드 최다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이 베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베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폭발시키며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베일의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거듭되는 이적설 속에서 소속팀 토트넘이 팀의 간판인 베일을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베일 영입 경쟁은 현재 진형행이다. 레알에..
2013.06.15 -
수케르 "모드리치, 중요할 때 가치 증명하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90년대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명성을 날렸던 다보르 수케르[45]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7]를 극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했다. 모드리치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그동안 눈에 띄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주로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 지금 상태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듯한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 모드리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소속팀 레알이 8강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출전 시간은 짧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모드리치는 팀이 0:1로 뒤진 후반전 교체 출전해 예리한 오른발 중거리슛..
2013.03.08 -
모드리치 "레알, 8강에 오를 자격 충분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중요한 동점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도운 루카 모드리치가 16강전 결과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6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1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맨유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반 막판 앙헬 디 마리아가 부상을 당한 데 이어 후반 초반에는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로 맨유에 실점을 허용한 레알이지만, 이후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레알은 후반 11분 나니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고, 후반 2..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