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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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모나코, 유럽 정상으로 이끌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AS 모나코로 이적한 '득점 기계' 라다멜 팔카오[27, 콜롬비아]가 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1부 승격에 성공한 AS 모나코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올여름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인 팔카오를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80억 원]에 데리고 왔고,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듀오 제임스 로드리게스[4,500만 유로]와 주앙 무티뉴[2,500만 유로] 등도 영입했다. 그러면서 모나코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며 다른 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팔카오도 우승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팔카오는 9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
2013.07.10 -
즐라탄, 30골로 프랑스 리그 득점왕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 스웨덴]가 리그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찌감치 예약해 두었던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간] 일제히 치러진 2012-13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PSG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케빈 가메이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로리앙을 3:1로 완파하고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양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팽팽하게 맞선 후반 6분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측면에서 올려준 가메이로의 크로스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밀어넣으며 로리앙의 골망을 출렁였..
2013.05.27 -
'우승 주역' 파스토레 "PSG 떠나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하비에르 파스토레[23, 아르헨티나]가 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PSG는 이번 시즌 구단주의 막대한 자금력과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력 등에 힘입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리그에서는 마르세유, 리옹과 같은 프랑스 명문을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선전하며 8강까지 올랐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PSG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친 가운데 PSG에 대대적인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고,..
2013.05.25 -
데뷔전 치른 베컴 "특별한 밤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 잉글랜드]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치른 프랑스 리그 1 데뷔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베컴은 얼마 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그리고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베컴은 마르세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경기 막판에는 날카로운 패싱력을 선보이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추가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베컴은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팀이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특별한 밤이었다"며 "팬들로부터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환대를 받았다.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2013.02.26 -
안첼로티 감독 "베컴, 컨디션이 좋아 선발로 나설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 잉글랜드]이 파리 생제르맹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르세유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베컴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계약 만료된 미국의 LA 갤럭시를 떠나 유럽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전성기를 보냈던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입단식 이후 베컴은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하며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렸고, 마침내 오는 25일 홈에서 열릴 마르세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통해서 정식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교체 출전이 예상됐지만, 선발 출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르세유와의 일전을 앞두고 프랑스 '벨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
2013.02.24 -
베컴, 다시 유럽 무대로...PSG 입단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최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이 유럽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컴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단기 계약이다. PSG는 베컴과 5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없으며, 계약 내용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LA 갤럭시와의 계약 만료된 베컴은 새로운 팀을 물색해 왔다.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토트넘, 아스날, 리버풀, 첼시, 퀸즈 파크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결이 됐었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파리였다. 얼마 전에는 아스날 훈련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컴은 전성기를 지나 축구 선수..
2013.02.01 -
마르세유 감독 "프랑스, 우수한 선수 잃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엘리 봅[57, 프랑스] 감독이 잇단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로 프랑스 자국 리그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며 우려를 표명했다. 프랑스는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이다. 그만큼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으며, 이들은 언제나 빅클럽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리그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프랑스 출신 선수들의 대이동이 이뤄졌다. 첫 스타트는 릴의 측면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가 끊었다. 드뷔시는 릴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그 뒤로 알프레드 은디아예[선더랜드], 로익 레미[퀸즈 파크], 마푸 양가 음비와[뉴캐슬], 요안 구프란[뉴캐슬], 마사..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