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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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PSG행 확정...계약 기간은 2년 6개월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났던 카를로 안첼로티[52, 이탈리아] 감독이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 밤[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C 밀란과 첼시를 이끌었던 안첼로티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연봉은 6-7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안첼로티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는 프랑스 대표 출신의 클로드 마케렐레가 선임됐다.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4개월여 만에 다시 팀을 이끌게 된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빅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이 맡게 된 PSG는 전반기가 끝난 현재 리옹, 보르도 등을 따돌리고 프랑스 리그1 선두를..
2011.12.31 -
마르세유, 프랑스 사상 첫 리그컵 2연패 위업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판 프랑스 리그 1에서 릴, 리옹과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가 2년 연속 '쿠프 드 라 리그[리그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마르세유는 24일 새벽[한국 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후반 35분에 터진 타예 타이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마르세유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프랑스 사상 최초로 리그컵 2연패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 리그컵 대회인 '쿠프 드 라 리그'는 1994년에 창설된 대회로 보르도와 파리 생제르맹이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속 우승은 마르세유가 처음이다. 프랑스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마르세유도 리그컵 2연패..
2011.04.24 -
'모나코 희망' 박주영, 리그 2경기 연속골...리그 11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떠나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 무대에서 연속골 행진을 시작했다. 박주영은 10일 새벽[한국 시간] 홈에서 리그 1 선두에 올라 있는 릴과의 시즌 30라운드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안겨준 박주영은 전반 11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릴의 수비수 아딜 라미가 골키퍼를 향해 시도한 백패스를 잽싸게 가로채 미카엘 랑드로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박주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AS 모나코는 전반 37분 릴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으로도 우위..
2011.04.10 -
박주영, 10호골 작렬...팀은 2:0으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신임 주장인 박주영이 소속팀 경기에서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2월 캉과의 리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후 한 달 가까이 AS 모나코에서 골 가뭄에 시달렸던 박주영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에 열린 아를 아비뇽과의 시즌 29라운드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박주영은 이날 터뜨린 골로 프랑스 진출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빅리그 또는 빅클럽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비뇽전에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박주영은 전반 2분 만에 공간 침투에 이은 단독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아비뇽의 수비수 그레고리 로렌지의 파울로 슈팅까지 연결하지..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