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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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루니 개인보다는 팀 전체의 힘이 필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쥔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9일로 예정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2년 만에 다시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와 격돌한다.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퍼디난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자리한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 한 후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인 웨인 루니에게 의존해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을 치르는 것은 금물이라고 언급했다. 퍼디난드는 "루니를 팀에서 뺄 수 없다는 선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결승에서 팀 전체의 힘이 필요하다."라고 전하며 ..
2011.05.28 -
맨유 DF 퍼디난드 "1-2명으론 메시 막을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인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경계 대상 1호로 지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준결승에서 독일의 살케 04를 6:1로 대파하고 2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2008-09 시즌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다. 당시 맨유는 사무엘 에투와 리오넬 메시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해 2년 연속 유럽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와의 리턴 매치를 앞둔 맨유의 퍼디난드는 잉글랜드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경기장 어느 곳에서든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그와 같은 선수를 수비하는 것은 1-2명으로는 부족하다. 팀 전체가 대처해야 한..
2011.05.18 -
맨유 DF 퍼디난드 "아직 만족할 때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홈팀 살케 04를 2:0으로 이기며 결승 진출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살케 04의 홈 경기장인 벨틴스 아레나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살케 04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활약에 골을 터뜨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중반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가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독일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하며 2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한 맨유는 홈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무난하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이와 관..
2011.04.28 -
주장직 뺏긴 퍼디난드, 전화로 존 테리 격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무릎 부상 여파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직을 빼앗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다시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존 테리에게 격력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퍼디난드는 지난해 초 불륜 사실이 알려진 존 테리를 대신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그러나 퍼디난드는 계속되는 부상 불운으로 결장이 잦았다. 퍼디난드는 부상 여파로 소속팀과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어났고,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본분도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3월로 예정된 웨일즈, 가나와의 A매치를 앞두고 급약처방을 내렸다. 지난해 무분별한 사생활로 물의를 빚으며 불명예스럽게 대표팀 주장..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