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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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발로텔리 영입 확정...2017년까지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가 마침내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그가 앞으로 뛸 클럽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다. AC 밀란은 31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로텔리와 2017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도 발로텔리가 밀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구단 측에서는 이적료와 같은 세부적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과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밀란이 맨시티에 지불해야 할 금액이 2.000만 유로[약 300억 원] 정도라고 보도했다. 발로텔리의 밀란행은 소문만 무성했을 뿐 큰 진전이 없었다. 그동안 맨시티와 밀란 두 구단 모두가 발로텔리의 방출과 영입설을 적극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1월 ..
2013.01.31 -
밀란 FW 호비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호비뉴[29, 브라질]가 앞으로 한 팀에서 함께 뛰게 될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악동' 발로텔리가 마침내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발로텔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사인만을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밀란 이적이 확정된 상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호비뉴는 구단 공식 미디어 '밀란 채널'을 통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분명 밀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는 그가 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발로텔리..
2013.01.30 -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와 충돌? 별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48, 이탈리아] 감독이 최근 훈련장에서 발생한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와의 충돌에 대해 별일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한국 시간으로 4일, 영국 복수 언론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훈련장에서 사제지간의 드잡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만치니 감독과 '악동' 발로텔리가 그 사건의 주인공이다. 언론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만치니 감독이 발로텔리의 멱을 잡고 있었고, 발로텔리는 그것을 뿌리치려는 모습이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만치니 감독이 팀 훈련 중 동료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발로텔리에게 격노했고, 결국에는 몸싸움까지 벌이게 됐다. 이에 만치니 감독과 발로텔의 관계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
2013.01.05 -
만치니 "발로텔리와 레스콧, 맨시티 안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와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30, 잉글랜드]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3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44년 만에 잉글랜드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큰 일조를 했지만, 끊이질 않는 기이한 행동으로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 전에는 벌금 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빚었고, 그 여파로 이적설이 급물살을 탔다. 발로텔리는 현재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연결되고 있으며, 1월 열리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비수 레스콧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 수비의 핵이었던 레스콧..
2013.01.01 -
아멜리아 GK "발로텔리, 밀란으로 오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코 아멜리아[30, 이탈리아] 골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게 현재 자신이 속한 AC 밀란으로 이적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며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발로텔리는 천부적인 축구 재능을 갖춘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13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7월에 끝난 유로 2012에서도 3골을 기록해 자국 이탈리아를 결승으로 이끈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문란한 사생활과 기이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비운의 스타다. 지금은 맨시티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눈밖에 나며 출전 기회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주로 교체 멤버로 활..
2012.12.31 -
발로텔리 "골 못 넣어도 우승한다면 환상적일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1, 맨체스터 시티]가 유로 2012 결승전에서 무분별한 슈팅을 시도해서 골 욕심을 내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탈리아는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독일을 2:1로 완파하고 꿈에 그리던 유로 2012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6년 만에 다시 메이저대회에서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결승전 상대가 세계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크지만, 이탈리아도 자신감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탈리아는 앞선 조별 예선에서 스페인과 경기를 해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고, 선수들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독일전에서..
2012.07.01 -
대리인 "발로텔리, 맨시티 안 떠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가 향후 3-4년은 더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대리인의 말에 따르면 발로텔리가 지금 당장 현 소속팀을 떠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온갖 기행을 저지르며 '악동'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지만, 계속해서 팀을 떠나리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반복되는 발로텔리의 돌발행동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고, 맨시티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해서 그를 이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시즌 말미에 발로텔리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던 만치니 감독은 아스날의 간판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영..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