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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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발로텔리 "득점왕에 도전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과의 유로 2012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탈리아를 결승으로 이끈 마리오 발로텔리[21, 맨체스터 시티]가 결승전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아주리' 이탈리아는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독일과의 4강전에서 2골을 터뜨린 발로텔리의 활약을 앞세워 2:1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12년 만에 유로 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스페인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승리의 주역인 발로텔리는 우승 후보 독일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발로텔리는 전반 20분 안토니오 카사노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고, 전반 36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독일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독일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이번 대..
2012.06.29 -
발로텔리 "유로 2012, 내 인생의 기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1]가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최종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세르지오 아게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유로 2012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발로텔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상최외한 행동을 일삼는 악동 기질 때문에 프란델리 감독의 눈 밖에 났지만, 유로 2012 ..
2012.05.24 -
만치니 감독, 맨유전에 '악동' 발로텔리 기용 시사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에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를 기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자정에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35라운드에서 세르지오 아게로와 사미르 나스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허무하게 끝날 것 같았던 리그 우승의 꿈을 다시 키웠다. 울버햄튼전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에버튼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맨유를 제치고 리그 1위에 오를 수 있다. 그런 와중에 만치니 감독은 징계에서 돌아오는 공격수 발로텔리를 리그 우승이 걸린 맨..
2012.04.24 -
발로텔리, "이탈리아로 복귀할 생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가 이탈리아 복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현 소속팀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발로텔리는 지난해 여름 인터 밀란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했다. 맨시티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인상을 남겼지만, 꾸준함이 부족했다. 여성 교도소 난입과 팀 동료들과의 충돌 등 기이한 행동에 따른 구설수도 끊이질 않았다. 이러면서 계속 이적설이 나돌았고,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서는 이탈리아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휘하에서 조금씩 '슈퍼 탤런트' 기질을 선보이면서 지금은 맨시티의 해결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입단 초기와는 달리 맨시티와 잉글랜드 생활에 적응..
2011.11.10 -
프란델리 伊 감독 "발로텔리, 올바른 길로 접어들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제자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를 칭찬했다. 어린 선수에게 다트를 던지고 차를 몰고 여자 교도소로 돌진하는 등의 기이한 행동으로 늘 구설수에 오르며 비난을 받아왔던 발로텔리가 최근에 벌어진 칼링컵과 리그 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사건 사고가 아닌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버밍엄 시티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 출전해 추가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의 2:0 승리를 도왔고, 지난 주말에 끝난 에버튼과의 리그 6라운드에서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선제골을 기록해 리그 첫 골을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발로텔리에 대해 이탈리아..
2011.09.27 -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 퇴장,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7일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시즌 11라운드에서 리 프로베르트 주심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졌던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 브롬위치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부상에서 복귀한 카를로스 테베즈를 비롯해 마리오 발로텔리를 선발 출전시키며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20분과 26분 발로텔리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과 함께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골을 기록한 발로텔리가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비수 유수프 물룸부와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다 곧바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다행히 맨시티는 전반에 터진 발레텔리의 두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 경기 막판 물룸부가..
2010.11.08 -
발로텔리 에이전트 "이탈리아 복귀는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출신의 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최근 이탈리아 복귀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시티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터 밀란을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던 발로텔리는 지난 8월 루마니아 축구 클럽인 티미소아라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맨시티 공식 데뷔전이었다. 발로텔리는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얼마 전까지 결장이 이어졌다. 부상 복귀 후 아스날과의 시즌 9라운드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발로텔리는 현재 카를로스 테베즈,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다비드 실바 등 다른 공격수와의 주전 경쟁에서 다소 뒤로 밀려난 상황. ..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