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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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 "발로텔리, 그라운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카푸[43]가 이탈리아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를 향해 그라운드 위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충고했다. 발로텔리는 현재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끝난 멕시코와의 A조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골을 넣은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는 세레머니로 불필요한 경고를 받아 대표팀 사령탑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자신의 근육 자랑은 이제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골을 터뜨리고 나서 웃옷을 자주 탈의하는 발로텔..
2013.06.18 -
프란델리 감독 "발로텔리, 근육 자랑은 그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에게 근육 자랑을 자제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경기에서 멕시코를 2:1로 제압하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백전노장' 안드레아 피를로와 '악동' 골잡이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후 이탈리아 언론 'RAI'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경기 전 몹시 흥분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상당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멕시코전은) 반드시 이기고 싶은 경기였다"며 "우리는 훌륭한 축구를 구사했다. 충분한 준비를 했고,..
2013.06.17 -
'탕아' 아드리아누 "발로텔리, 메시급 선수로 성장 가능"
[팀캐스트=풋볼섹션] 한때 브라질 대표팀의 주포로 활약했던 아드리아누[31]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에 버금가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드리아누는 수년간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뛰며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갖은 기행을 저지르고 방탕한 삶을 전전하다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한지 오래다. 현재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해 은퇴의 기로에 섰다. 그런 그가 과거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옛 동료 발로텔리에게 조언을 건넸다.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발로텔리 역시 아드리아누와 마찬가지로 천부적인 축구 재능 뒤에 숨어 있는 악동 기..
2013.06.16 -
'발로텔리 2골' 밀란, 팔레르모 꺾고 나폴리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이 주말 리그 경기에서 팔레르모에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AC 밀란은 17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9라운드에서 팔레르모를 2:0으로 완파하고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이번 승리로 밀란은 시즌 성적 15승 6무 7패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지켰고, 2위 나폴리와의 간격도 승점 2점 차를 유지했다. 지난 주중에 벌어졌던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4의 대패를 당하며 1차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이 좌절된 밀란은 큰 충격에 빠졌지만, 팔레르모전을 승리로 장식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승리의 주역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2013.03.18 -
만치니 감독 "발로텔리, 서른 넘어서도 실수할 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애제자'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온갖 기행을 일삼으며 실수를 반복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발로텔리는 유럽 축구계를 대표하는 악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는 당시 사령탑이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항명하며 구설수에 올랐고, 밀란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활약했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는 유스팀 선수들에게 다트를 던지고 경기 중에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을 당하는 등의 성숙하지 않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지난 1월에는 만치니 감독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팀 훈련을 하다 동료 스콧 싱클레어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했던 것이 화근이 됐다. 이 태클..
2013.03.08 -
발로텔리, 더비서 숱한 기회 날리며 연속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가 새해 첫 밀란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속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발로텔리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소속팀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의 밀란 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출전 규청으로 주중에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결장했던 발로텔리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밀란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전격 이적한 발로텔리는 많은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연속골을 터뜨리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때문에..
2013.02.25 -
발로텔리, 3경기 연속골로 밀란에 승리 안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 이탈리아]가 AC 밀란으로 이적 후 연이은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AC 밀란은 16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파르마를 2:1로 격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연속 무패 기록을 7경기로 늘렸고, 순위도 3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밀란으로 팀을 옮긴 공격수 발로텔리가 또 한 번 승리를 이끌었다. 발로텔리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크 왼쪽에서 본인이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4호골..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