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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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말라가 수준 높지만, 승리는 우리의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상대인 말라가에 대해 수준이 높은 팀이라고 평가했지만, 승리를 양보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올 시즌에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다. 32강전에서 3부 리그 소속의 폰페라디나를 7:1[1-2차전 합계]의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오른 레알은 말라가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 레알은 만약 말라가를 꺾고 8강에 진출할 경우 바르셀로나와 격돌하게 된다. 무리뉴 감독은 4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말라가와의 16강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말라가는 수준이 높은..
2012.01.03 -
말라가 MF 호아킨 "친정팀 상대로 승점 3점 챙기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말라가의 미드필더 호아킨 산체스가 친정팀 발렌시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호아킨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이적했다. 그리고 오는 주말에 열리는 리그 17라운드에서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더욱이 이번 경기가 원정으로 치러지는 경기라는 점에서 발렌시아 홈팬들이 호아킨을 어떻게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호아킨은 발렌시아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현 소속팀 말라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아킨은 "발렌시아에서 5시즌을 보냈다. 그 곳은 내 축구 인생에 있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메스타야는) 나에게 매우 친숙하다. 발렌시아 선수들..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