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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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 "계약 만료 후? 나도 모르겠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32, 프랑스]가 계약이 만료되는 2017년 이후에는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 자신도 모르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현재 독일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혀 잔류 가능성을 남겨뒀다. 리베리는 최근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7년 계약 만료 후? 그건 나도 모르겠다"라고 단언한 뒤 "처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이렇게 성공할지는 몰랐다. 오자마자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독일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어떤 사고 방식을 가졌는지 전혀 몰랐지만, 어쨌든 나는 이곳 뮌헨에서 행복해 하고 있다"라고 아직은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리베리와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17년 여름까지다. 지난 2007년 ..
2015.04.08 -
레반도프스키 "임모빌레, 적응 기간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6, 폴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혹독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치로 임모빌레[25, 이탈리아]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14년 여름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만 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아주리'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임모빌레를 영입해 레반도프스키의 빈자리를 채웠다. 임모빌레는 지난 시즌 토리노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며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감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임모빌레는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리그에서는 고작 3골을 ..
2015.04.07 -
'유벤투스 이사' 네드베드 "바르샤와 뮌헨 피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레전드이자 현재 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는 파벨 네드베드[42, 체코]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가장 피하고 싶은 팀으로 꼽았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타이틀 획득을 노리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순조롭다. 1996년 이후 1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올라 있다. 8강 상대는 프랑스의 AS 모나코다. 비교적 손쉬운 상대를 만났다. 하지만, 네드베드는 방심은 금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네드베드는 스페인 일간지 '문데 데포르티보'를 통해 "더 강한 상대도 있지만, 모나코을 만만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그들은 아스날 원정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
2015.04.02 -
챔스 8강, 마드리드 더비 성사...바르샤는 PSG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만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가 이번에는 8강에서 격돌한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 '마드리드 더비' 외에는 많은 빅매치가 성사되지 않았다. 먼저 디펭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지역 최대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강행을 다툰다.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알로서는 4강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유독 아틀레티코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치른 4경기에서 1무 ..
2015.03.20 -
첼시, 16강 탈락...뮌헨은 대승 거두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첼시가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의 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은 골 잔치를 벌이며 8강 진출을 자축했다. 첼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1-2차전 합계 3:3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는 팽팽했다. 홈팀 첼시가 좀 더 공격적이었다.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줄기차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그런데 PSG의 골문을 위협할 만한 결정적인 장면은 연출하지 못했다. 마무리 패스의 정교함이 부족했다. PSG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
2015.03.12 -
뮌헨, 1차전서 또 아스날 잡았다...밀란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을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토니 크루스와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스날을 2:0으로 제압,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뮌헨은 여유있게 홈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1년 전 패배를 설욕하려던 아스날은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출발은 산뜻했지만, 페널티킥[PK] 실축과 퇴장 등 연이은 악재가 겹치며 8강행의 분수령이 되는 16강 1차전을 망치고 말았다. 뮌헨은 경기 초반 홈팀 아스날의 기세에 다소 눌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
2014.02.20 -
메르테자커 "아스날, 이번엔 뮌헨 꺾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29, 독일]가 1년 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의 아픔을 안겨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반드시 설욕하겠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아스날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서 또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게 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16강 대진 추첨에서 상대가 뮌헨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후 아스날은 계속해서 복수의 칼을 갈아왔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뮌헨과 16강서 맞붙어 3:3으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서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이에 아스날은 뮌헨과의 경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이 복수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상대가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뮌헨은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