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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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뮌헨에 또 덜미...친선전서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선] 최근 사령탑이 바뀐 바르셀로나가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에 다시 무릎을 꿇으며 설욕전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에서 0:2로 졌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서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뮌헨에 또 패배를 당하는 순간이다. 이날 패배로 바르샤는 뮌헨전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반면, 뮌헨은 바르샤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르샤와의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부임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달 25일 정식으로 지휘봉을 잡은 뒤 프리시즌 9경기에서 전승을 기록 중이다. 사비 에르난데스, 안..
2013.07.25 -
아르옌 로벤 "뮌헨, 입단 후 최강 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29, 네덜란드]이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로 소속팀의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클럽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했고,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도 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마리오 괴체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해 전력 보강을 꾀했다. 괴체는 시즌 종료 전 뮌헨 이적을 확정했고, 알칸타라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뮌헨으로 팀을 옮겼다. 이에 로벤은 독일 '키커'를 통해 두 선수의 가세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지만, 오히려 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주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것 같다"며 ..
2013.07.23 -
슈바이니 "알칸타라, 최고 선수가 될 자질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티아고 알칸타라[22, 스페인]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최고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500만 유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칸타라는 이제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소 낯선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은퇴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 후임으로 결정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뮌헨은 수준급의 어린 미드필더를 영입하며 중원의 무게감을 더했다. 알칸타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드리블 실력과 패싱력이 뛰어나 뮌헨의 공격진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2013.07.19 -
알칸타라, 뮌헨 이적 확정...과르디올라 품으로
[팀캐스트=풋볼섹션] 티아고 알칸타라[22, 스페인]가 팀을 옮긴다. 행선지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과 알칸타라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팀이 합의한 알칸타라의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67억 원]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알칸타라의 뮌헨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전 바르샤 사령탑 과르디올라 감독이 은퇴를 선언한 유프 하인케스 감독 후임으로 팀을 맡은 뒤 뮌헨은 알칸타라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뮌헨은 공식 발표 전까지 알칸타라 영입설을 극구 부인했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알칸타라의 영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알칸타라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영입..
2013.07.15 -
드락슬러 "괴체의 뮌헨 이적? 충분히 이해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19, 독일]가 독일 대표팀 동료인 마리오 괴체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괴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대표하고 팀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플레이어였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지금은 팀과 동료 그리고 팬들을 등진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괴체가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라이벌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해 동료 마츠 훔멜스 등은 괴체의 뮌헨 이적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특히 훔멜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괴체의 이적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그는 팀을 떠날 이유가 전혀 없었다"라고 말하며 분노하기..
2013.07.11 -
고메즈 대리인 "피오렌티나 이적설은 억측"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27, 독일]의 에이전트 울리 페르버가 최근 보도된 피오렌티나 이적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고메즈는 2009년 독일 최고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그동안 많은 골을 터뜨리며 팀의 간판 골잡이로 자리매김을 했다. 데뷔 시즌 리그 10골을 넣었고, 2010-11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폭발시키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지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25골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이런 그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에서 완전히 밀렸다. 고메즈는 부상 여파로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새로 영입된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줬다. 부상 복귀 후 리그 11골을 포함해 총 19골을 성공시키며 건재함을..
2013.06.28 -
마르티네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빨리 받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24, 스페인]가 팀의 새 사령탑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하루 빨리 받아보고 싶다는 의욕적인 모습을 내보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년여의 공백기를 깨고 다시 현직에 복귀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유프 하인케스 후임으로 독일 최고의 축구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 예정이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정식 부임 소식을 발표했고, 이날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마르티네스는 통신사 '모비스타'와 가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의욕이 넘친다"며 "스페인..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