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UEL] 포르투-벤피카, 8강 1차전서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팀들의 유로파리그 상승세가 8강 1차전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무려 세 팀이 유로파리그 8강에 오른 가운데 홈에서 1차전을 치른 포르투와 벤피카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골 잔치를 벌였다. 포르투갈 1부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하고 있는 벤피카는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르기 위해 네덜란드의 강호 아인트호벤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벤피카의 공세는 그야말로 매서움 그 자체였다. 홈팀 벤피카는 하비에르 사비올라, 오스카 카르도조, 에두아르두 살비오 등을 앞세워 아인트호벤의 골문을 두들겼다. 경기를 주도한 벤피카는 전반 37분 파블로 아이마르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살비오의 추가골로 전반을 두 골 차로 앞선 ..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