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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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벤피카에 2:5 완패 수모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시즌 경기서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인 벤피카에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친선경기에서 2:5라는 큰 점수 차이로 패했다. 유로 2012 대회 참가한 뒤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는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페, 메수트 외질, 사비 알론소 등 주전급 선수들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최근 AC 밀란 복귀설이 불거진 카카를 비롯해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을 선발로 내세운 레알은 경기 시작부터 상대에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레알은 전반 4분 만에 벤피카의 하비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이른 시간에 홈..
2012.07.28 -
벤피카 단장 "첼시전 주심, 작정하고 카드 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벤피카의 루이 코스타 단장이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자신의 소속팀 선수들에게만 유독 많은 경고가 주어졌다며 주심의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홈 1차전에서 유리한 경기를 펼치고도 첼시에 0:1로 패했던 벤피카는 5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이 마저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펴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전반 21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한 데 이어 전반 40분 수비수 막시 페레이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의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럼에도 벤피카는 후반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추가골을 실점하며 1:..
2012.04.05 -
첼시, 챔스 8강 1-2차전서 모두 승리하며 준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벤피카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도 승리하며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페널티킥 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라울 메이렐레스의 결승 추가골로 2:1의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첼시는 1차전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도 벤피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른 것은 2008-09시즌 이후 3년 만이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페르난도 토레스와 살로몬 칼루, 후안 마타를 공격진에 배치한 첼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역전을 노리던 벤피카의 공세에 밀렸지만, 먼저 골을 ..
2012.04.05 -
디 마테오 감독대행 "1차전 결과 잊고 2차전에 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원정 1차전에서 거둔 승리를 잠시 잊고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임할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리턴 매치를 갖는다. 지난 3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살로몬 칼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첼시는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 기록하면 준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첼시의 준결승행이 유력하지만, 이번 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첼시로서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벤피카와의 경기를 앞둔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기자회견에서 "1차전 결과는 큰 의..
2012.04.04 -
첼시 MF 하미레스 "아직 90분 남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미드필더 하미레스[25, 브라질]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3월 포르투갈 원정 경기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살로몬 칼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둔 첼시로서는 준결승 진출에 상당히 유리한 입장이다. 첼시는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해도 준결승에 진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하미레스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승부가 끝나지 않았다면서 친정팀 벤피카를 향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하미레스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린 1차전 승리로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치열한 승부가..
2012.04.04 -
칼루 "첼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벤피카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첼시의 공격수 살로몬 칼루[26, 코트디부아르]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 관심을 끈다. 첼시는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위에 머물며 우승은커녕 빅4 진입도 힘든 상황이고, 칼링컵에서는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도 고전하며 무관의 길로 접어드는 듯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나름 선전을 펼치며 우승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FA컵에서는 이미 4강에 오르며 우승에 근접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 진출이 유력해지면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가까스로 나폴리를 꺾었던 첼시..
2012.03.29 -
후안 마타 "벤피카전 원정골, 우리에게 큰 이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후안 마타[23, 스페인]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1차전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현재 5위에 머물고 있는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의외로 선전하며 준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벤피카에 밀리는 양상을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30분에 터진 살로몬 칼루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원정 경기에서 승리함에 따라 첼시는 홈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준결승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한 첼시의 미드필더 마타는 팀 승리 후 언..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