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22)
-
첼시, 칼루 결승골로 벤피카 원정서 1:0으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에서 불안한 행보를 걷고 있는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벤피카에 1:0으로 승리하고 먼저 웃었다. 이로써 첼시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며 2008-09 시즌 이후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행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살로몬 칼루를 공격 카드로 꺼내 든 첼시는 전반전 홈팀 벤피카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40분 라울 메이렐레스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쉽게 득점 기회가 날아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첼시는 후반 들어 수비..
2012.03.28 -
벤피카 감독 "드록바, 우리 무시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벤피카의 요르헤 헤수스[57, 포르투갈] 감독이 상대를 무시한 언행을 보인 첼시의 골잡이 디디에 드록바에 대해서 불쾌감을 나타내며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첼시와 벤피카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맞붙는 가운데 첼시의 드록바는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가 벤피카로 정해지자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물에서 '무서운 척'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의 팀 동료인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첼시는 벤피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강팀이다"라고 말하는 한편 "드록바는 다른 팀을 경멸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며 드록바를 옹호했다. 그러나 벤피카의 헤수스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드록바..
2012.03.27 -
디 마테오 감독대행 "첼시, 여전히 훌륭한 팀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떠난 후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소속팀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며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첼시는 이번 시즌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에 허덕이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시즌 초반에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고, 현재는 리그 4위 진입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첼시는 리그 4위 토트넘에 승점 5점이 뒤진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에 첼시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구단 공식 TV를 통해서 "예전만큼 좋은 상태가 아니다"며 자신의 활약과 팀 성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첼시가 비록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훌륭한 팀이..
2012.03.27 -
벤피카 감독 "역전패는 당했지만, 8강 진출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벤피카의 요르헤 헤수스[57, 포르투갈]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제니트에 패했지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바셀 등을 제치고 예선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벤피카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의 제니트와 1차전을 치렀다. 두 팀의 경기는 전반전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원정팀 벤피카는 전반 20분 막시 페레이라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다. 벤피카는 전반 27분 반격에 나선 홈팀 제니트의 로만 시로코프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 26분에는 세르게이 세마크에게 추가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42분 저력을 과시하며 기어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스카 카르도조의 추가골이..
2012.02.16 -
밀란, 아스날에 4:0 대승...제니트는 벤피카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AC 밀란이 아스날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AC 밀란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1-12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난적 아스날을 맞아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밀란은 다음달에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대량 실점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8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밀란은 전반 12분 선발 출전한 백적노장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전반 15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보아텡은 안토니오 노체리노의 패스를 가슴 ..
2012.02.16 -
[10-11 UEL] 포르투-벤피카, 준결승 1차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포르투와 벤피카가 나란히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과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은 홈팀 포르투와 벤피카가 각각 비야레알과 브라가를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오는 5월 18일 스코틀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포르투갈 팀들의 맞대결로 우승컵 주인공을 가릴 가능성이 커졌다. 8강전 2경기에서 러시아의 스파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10골을 폭발시키며 준결승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축구 명문 포르투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도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홈팀 포르투는 전반전 상대의 빠른 역습에 번번이 수비 불안을 노출했고, 결국에는 전반 종료 직전 비야레..
2011.04.29 -
[10-11 UEL] '우승 후보' 포르투, 모스크바 완파하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던 포르투갈 세 팀이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 1차전에서 러시아의 스파타크 모스크바를 5:1로 꺾었던 포르투는 원정 2차전에서도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따냈고, 브라가와 벤피카는 디나모 키예프와 아인트호벤을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포르투는 전반 28분 헐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프레디 구아린, 라다멜 팔카오, 아벤 미카엘의 연속골로 홈팀 모스크바를 5:2로 물리쳤다. 8강 두 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자랑한 포르투는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하며 7년 만에 노리는 유럽 대항전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포르투와 함께 8강에 진출했던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브라가 역시 각각 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디..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