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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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벨기에, 러시아 완파...루카쿠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 벨기에가 주축 선수들의 부재 속에서도 러시아를 가볍게 물리치고 유로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간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벨기에는 1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홈팀 러시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친 벨기에는 후반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부상 중인 케빈 데 브라이너와 원조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선발에서 빠졌지만, 벨기에의 전력은 탄탄했다. 반면, 러시아는 공수에서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안방에서 팬들의 응원으로 받으며 치른 경기였음에도 무기력했다. 후반전 잠깐 반격하..
2021.06.13 -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3위로 월드컵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가 마지막에 웃었다. 벨기에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다시 한번 물리치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벨기에는 14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조금은 씻어냈다. 3위는 벨기에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이다. 반면, 잉글랜드의 끝은 허망하고 씁쓸했다. 잉글랜드는 4강전에 이어 3위 결정전에서도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벨기에를 상대로만 2패를 기록했다. 최종 순위 4위로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잉글랜드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많은 관심을 끌었던 두 팀의 경기는 이른 시간에 균형이 깨지며 벨기에 쪽으로 기..
2018.07.15 -
결승 실패한 두 감독 "3위 결정전에선 기필코 승리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축구팬을 울고 울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이제 단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다. 그런 가운데 3위 결정전에 나서는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두 사령탑이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14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월드컵 3위 결정전이 치러진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맞붙는다. 두 팀은 조별 리그에 이어 또 한번 만난다. 조별 리그에서는 벨기에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은 바 있다. 당시 두 팀은 16강을 조기 확정했던 터라 전력을 아끼며 베스트 멤버로 싸우지는 않았다. 3위 결정전은 결승전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두 팀의 3위 결정전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2018.07.14 -
아자르 "프랑스처럼 이길 바에는 지는 게 낫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주장 에당 아자르[27, 첼시]가 단단히 화가 났다. 아자르가 득점을 한 이후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친 준결승 상대 프랑스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벨기에는 1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에 0:1로 졌다. 이 패배로 벨기에는 큰 기대를 걸었던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큰 실망감에 빠졌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벨기에는 시종일관 공격적으로 나서며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 하지만, 후반전 먼저 실점한 것이 패인이 됐다. 세트피스로 득점한 프랑스가 경기 막판까지 수비에 집중하며 리드를 지켰고, 결국 승리를 거뒀다. 벨기에는 안간힘을 써봤지만, 최전방 공격수까지 수비하는 프랑스를 상대로 골을 넣기는 쉽지 않았다. 경기가 ..
2018.07.11 -
'패장' 마르티네스 감독 "실망스럽지만, 3위로 대회 마감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4, 스페인] 감독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실망감이 크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벨기에는 1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첫 우승에 대한 꿈도 사라졌다. 벨기에로서는 아쉬움이 컸던 승부였다. 경기는 벨기에가 주도했다. 벨기에는 에이스 에당 아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프랑스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선제골은 프랑스의 몫이었다. 후반 초반 코너킥 상황에서 프랑스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헤딩골을 넣었다. 이후 벨기에는 파상공세를 폈으나 끝내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프랑스의 승리로 마무..
2018.07.11 -
프랑스, 벨기에 꺾고 결승행...움티티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한 팀은 정해졌다. '뢰블레' 프랑스가 벨기에를 물리치고 먼저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올랐다.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결승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2006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로써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프랑스는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의 4강전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황금세대' 벨기에는 아쉽게 패했다.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벨기에는 프랑스의 견고한 수비에 상당히 애를 먹었고, 결국 골을 넣지 못하며 결승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2018.07.11 -
마르티네스 감독 "세계 최고를 위해 노력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4, 스페인] 감독이 그동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랑스를 상대로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벨기에는 유럽 축구 강국 중 하나다. 하지만, 그런 명성에 비해 그동안 이룬 성과는 초라하다. 유로 대회에서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고, 월드컵에서는 단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른 적이 없다. 대부분 예선에서 탈락했고, 1986년 4강과 2014년 8강에 나간 것이 전부다. 그런 가운데 벨기에가 이제 새 역사를 쓰려고 한다. 장소는 러시아다. 벨기에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승승장구하며 4강에 진출한 상태다.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승리한다면 사상 첫 결승 진출과 함께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된다. 이에 마르티네스 감독은 프랑스와의 ..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