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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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레알 떠나고 싶지 않아...상황은 변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31, 벨기에]가 좁아진 팀 내 입지에도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명문 클럽인 레알로 전격 이적했다. 수년간 첼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마침내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만 1억 유로[한화 약 1,3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 아자르는 이적 첫 시즌부터 삐걱거렸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아자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에 나오는 횟수가 크게 줄었다. 부상에서 돌아와 활약을 하나 싶으면 또 다쳤다. 그리고 장기 결장하며 팀 전력에서 조금씩 멀어져 갔다. 레알로 팀을 옮긴 4시즌 동안 뛴 경기는 리그 51..
2022.11.15 -
'인시네 결승골' 이탈리아, 벨기에 꺾고 4강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무패 공식은 8강전에서도 통했다. '아주리' 이탈리아가 벨기에를 제압하고 유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20 8강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A매치 무패 기록을 32경기를 늘리며 4강에 안착했다. 이제 우승도 머지않았다. 이탈리아는 앞서 4강행을 확정한 스페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FIFA 랭킹 1위 벨기에는 또 우승 후보로만 불리다 대회를 마감했다. '황금세대'로 평가받으며 최근 월드컵, 유로와 같은 메이저대회에서 꾸준히 우승 후보로 거론이 되어왔지만, 토너먼트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의 쓴맛을 봤다. 이번 유로도 마찬가지였다. ..
2021.07.03 -
벨기에 감독 "데 브라이너-아자르, 부상 심각하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가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부상자 케빈 데 브라이너[30, 맨체스터 시티]와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팀을 이탈할 정도로 다친 것은 아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벨기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UEFA 유로 2020 16강전 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만만치 않았지만, 토르강 아자르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벨기에가 최종 스코어 1:0으로 포르투갈을 이겼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2회 연속 유로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팀의 주축 선수인 데 브라이너와 아자르가 동시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데 브라이너는 전반전..
2021.06.29 -
베르마엘렌 "포르투갈전 승리, 운이 좋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베테랑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35, 빗셀 고베]이 포르투갈전 승리에 대해 운이 좋았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벨기에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격돌했다.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경기는 벨기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벨기에가 토르강 아자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케빈 데 브라이너, 로멜루 루카쿠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운 벨기에는 세계 최고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초접전을 펼쳤다. 벨기에가 리드를 잡은 건 전반 막판이었다. 전반 42분 토르강 아자르가 박스 왼쪽 밖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그대로 ..
2021.06.28 -
포르투갈, 8강행 좌절...벨기에전서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의 질주가 멈췄다. 포르투갈이 벨기에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유럽 챔피언을 꿈꿨지만, 아쉽게도 16강에서 도전을 멈추게 됐다. 조별 예선 3경기서 5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선두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침묵했다.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득점에 실패했고, 팀은 졌다. 사실상 선수로서 마지막 유로 대회였던 호날두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자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
2021.06.28 -
벨기에-네덜란드, 전승으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축구 강호들이 속속 16강 토너먼트로 모여들고 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조별 라운드 전승으로 16강을 확정했다. 덴마크와 오스트리아도 예선을 통과했다. 벨기에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생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최종전에서 핀란드를 2: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벨기에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성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벨기에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핀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에당 아자르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로멜루 루카쿠의 골은 오프사이드 파울로 취소가 됐다. 골이 나온 직후 비디오판독[VAR]을 실시했고, 심판진들이 루카쿠가 정말 미세하게 수비보다 앞섰다고 판단했다. 벨기에는 아쉬..
2021.06.22 -
벨기에-네덜란드, 2연승으로 16강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16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FIFA 랭킹 1위 벨기에를 비롯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조별 라운드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벨기에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2차전에서 홈팀 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데 브라이너가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앞선 핀란드와의 1차전에서 간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불상사를 겪었던 덴마크는 우승 후보 벨기에를 상대로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쉽게 졌다. 2연패의 늪에 빠지..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