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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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동료' 홀든, 무릎 수술로 또 6개월 결장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출신의 미드필더 스튜어트 홀든이 또 다시 6개월은 결장해야 한다는 비보를 전해들었다. 지난 3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 꾸준히 재활에 매진한 홀든은 최근 2군 경기를 거쳐 지난 주중에는 아스톤 빌라와의 칼링컵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지난 시즌 볼튼의 돌풍을 이끌었던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됐다. 하지만, 홀든은 칼링컵을 끝으로 또 다시 장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볼튼은 홀든의 무릎 연골에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6개월 결장을 예고했다. 이로써 홀든은 내년 4월께나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볼튼의 오웬 코일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든에게는 매우 큰 타격이다. 그는 부상을 당한 후 (복..
2011.09.29 -
클라스니치, 리그 3경기 연속골...팀은 리버풀에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요한 엘만더가 팀을 떠나면서 올 시즌 다시 볼튼의 주전 공격수로 돌아온 이반 클라스니치가 시즌 초반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1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클라시니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앤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3라운드에서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지난 주중에 벌어졌던 메이클즈필드 타운과의 칼링컵 2라운드에 결장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클라스니치는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해 케빈 데이비스, 크리스 이글스, 마틴 페트로프와 함께 공격 진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볼튼이 홈팀 리버풀의 공세에 밀려 많은 득점 찬스를 얻지 못하면서 연속골을 기록 중이던..
2011.08.28 -
이청용, 골절로 수술대에 올라...최소 9개월 결장 예고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오늘[31일] 새벽 영국 현지에서 비보가 날아들었다.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이청용은 새 시즌 개막을 2주 남겨둔 가운데 31일 새벽 볼튼과 5부 리그에 속한 뉴포트 카운티와의 치른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불과 25분을 뛰고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25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뉴포트의 미드필더 톰 밀러의 거친 태클에 정강이를 크게 다친 것. 심상치 않은 부상으로 보인다. 볼튼 현지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용은 상대 선수의 태클에 쓰러져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고, 이청용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 수술을 받은..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