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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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동료' 야스켈라이넨, 웨스트 햄으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팀 동료인 볼튼의 유시 야스켈라이넨[37, 핀란드] 골키퍼가 웨스햄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웨스트 햄은 1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튼으로부터 야스켈라이넨 골키퍼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1-12시즌을 끝으로 볼튼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야스켈라이넨은 이적료 발생 없이 자유 신분으로 웨스트 햄으로 이적했고,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야스켈라이넨은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야스켈라이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 햄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볼튼에서 15년을 보낸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만족스럽다"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2012.06.14 -
볼튼, 스토크와 2:2 무승부...강등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이 울버햄튼, 블랙번과 함께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내려가게 됐다. 볼튼은 13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1-12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스토크 시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해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볼튼은 리그 18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강등이 확정됐다. 2001-02시즌 이후 11년 만이다. 시즌 막판 부상에서 복귀한 이청용은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10분 정도를 뛰었지만, 팀을 위기에서 구하지는 못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스토크 시티의 조나단 월터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볼튼은 전반 38분 행운의 동점골을 터뜨렸다. 골문 앞에서 상대..
2012.05.14 -
코일 감독 "스토크 시티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강등 위기에 놓인 볼튼의 오웬 코일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며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볼튼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요한 엘만더, 매튜 테일러 등이 이적한 가운데 '블루 드래곤' 이청용마저 다리에 큰 부상을 당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했다. 이적 시장에서 맨유 출신의 크리스 이글스와 툰카이 산리 등을 긴급 수혈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던 볼튼은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둔 현재 리그 18위에 머물며 강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리..
2012.05.12 -
이청용, 부상 복귀...웨스트 브롬위치전 교체 출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시즌 개막 전 다리 골절 부상을 당했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8월 부상을 당한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지난 4일 2군 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한 이청용은 웨스트 브롬위치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른 감이 없지 않았지만,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후반 35분 출격 명령이 떨어졌다. 이청용은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틴 페트로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장을 찾은 볼튼 팬들은 기립 박수로 기나긴 재활을 거쳐 복귀한 이청용..
2012.05.07 -
뉴캐슬, 위건전 충격패 잊고 첼시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이 첼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내며 지난 주말 위건전에 당했던 충격패의 아픔을 씻어냈다. 뉴캐슬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파피스 뎀바 시세의 환상적인 2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볼튼을 4:1로 대파한 토트넘과 승점 65점 동률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아스날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뎀바 듀오를 앞세워 홈팀 첼시의 수비진 공략에 나선 뉴캐슬은 전반 19분 시세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시세는 다비데 산톤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로 잡은 뒤 그대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첼시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멋진 선제골이었다. 시세의 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한 뉴캐슬은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
2012.05.03 -
코일 감독 "데이비스, 최고의 선수이자 훌륭한 주장"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 원더러스의 오웬 코일 감독이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주장 케빈 데이비스를 극찬했다.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볼튼은 28일[한국시간] 라이트 오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36라운드에서 지동원의 소속팀 선더랜드와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출발은 원정팀 볼튼이 좋았다. 볼튼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선더랜드와 접전을 벌이던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마틴 페트로프의 크로스를 데이비스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볼튼은 리드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전반 36분 선더랜드의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에게 동점골을 실점한데 이어 후반 10분 제임스..
2012.04.29 -
아스날, 스토크와 1:1 무승부...뉴캐슬은 위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28[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전반 9분 홈팀 스토크 시티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경기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스날은 0:1로 뒤진 전반 15분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반 ..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