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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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그리스전 명단 발표...박주영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소속팀에서 전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1년여 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다음달 6일[한국시간] 원정으로 치러지는 그리스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발탁 여부를 놓고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박주영이 뽑혔고, 유럽파는 총 9명이나 선발이 됐다. 사실상 브라질 월드컵을 최종 엔트리로 봐도 무방하다. 현재 꾸릴 수 있는 최정예 멤버들이다. 우선 박주영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대표팀과 점점 거리가 멀어졌다. 당연히 월드컵 출전의 희망도 희미해져 갔다. 그런데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2부 리그에 속한 왓포드로 임대 이적하며 길고 길었던 어둠의 터..
2014.02.19 -
'아시아 강호는 옛말' 대한민국, FIFA 랭킹 6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FIFA 랭킹 60위권 밖으로 추락했다. 이젠 더 이상 아시아 축구의 맹주가 아니다. 그저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61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보다 무려 8계단이나 내려앉았다. 1월 미국 전지훈련 동안 치른 세 차례의 평가전 결과가 순위 하락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해외파 없이 국내파로만 대표팀을 꾸린 대한민국은 지난 1월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북중미의 축구 강호들과 잇따라 친선전을 치렀다. 상대는 코스타리카, 멕시코, 미국이었고, 1승 2패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특히 멕시코와 미국전에서는 각각 0:4와 0:2로 무릎..
2014.02.13 -
[종료] 2013년 9월 주요 A매치 일정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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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첼시에서 활약해 월드컵 나가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첼시로 이적한 측면 공격수 윌리안[25, 브라질]이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내년 자국에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윌리안은 지난 시즌까지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뛰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로 팀을 옮겼다. 당초 토트넘행이 유력했지만, 첼시로 이적하며 마침내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다는 그다. 바로 2014년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 때문이다. 윌리안은 첼시에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첼시로 이적하자 마자 또 하나의 꿈이 생긴 셈이다. 윌리안은 브라질 언론 '스포르TV'와의 인터뷰에서 "최종 엔트리 23인에 들어가 월드컵에서 뛰는 ..
2013.09.06 -
'작은 거인' 람 "센추리클럽? 팀 승리가 더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9,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기록을 달성하는 것보다 팀이 승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스트리아전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독일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Q조 7차전을 치른다. 앞선 6경기서 5승 1무를 기록, 승점 16점을 획득하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은 승리할 경우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주장 람의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 경기이기도 해 관심을 모은다.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 중인 람은 오스트리아전에 출전하면 독일 선수로는 8번째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람은 개인 기록을 의식하지 않고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하겠다..
2013.09.06 -
프란델리 감독 "미래 결정된 것 없어...예선에 집중"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6, 이탈리아]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이후 퇴임한다는 보도를 일축하며 당장 앞으로 다가온 유럽 예선 2연전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최근 프란델리 감독이 내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후임까지 거론했다. 현재 일본과 AC 밀란을 이끌고 있는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등이 프란델리 감독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프란델리 감독은 불가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의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지금은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뭔가 결정을 내렸다면 정식 발표가 있을 것..
2013.09.06 -
스네이더, 바이날둠 대체자로 대표팀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9]가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에 다시 복귀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성명서를 발표해 부상을 당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고 대신 스네이더를 추가 소집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스네이더는 지난 6월 이후 3개월여 만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스네이더는 A매치 90경기[25골] 이상을 소화했을 정도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선수다. 하지만,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대표팀 내 입지가 상당 부분 줄어든 모습이다. 소속팀 갈라타사라이에서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한 탓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스네이더는 지난 8월 포르투갈전 명단에서도 제외됐고, 이번에도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다행..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