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델 보스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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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감독 "마르티네스, 뮌헨에 큰 보탬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23]의 이적과 관련해 언급하며 그와 연결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최고의 영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티네스는 소속팀 빌바오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뮌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적료 문제로 두 팀의 협상이 결렬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최근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가 곧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수일 내로 마르티네스의 뮌헨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델 보스케 감독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뮌헨행이 임박한 마르티네스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마르티네스는 ..
2012.08.19 -
델 보스케 감독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은 반반"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결승전을 앞두고 우승 가능성은 반반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스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유로 2012 대회 결승전에 오르며 2연패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스페인은 프랑스와 포르투갈을 각각 8강과 4강전에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빗장수비'의 대명사 이탈리아다. 구면이다. 스페인은 이미 조별 예선에서 이탈리아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그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이탈리아의 강한 수비력에 고전하며 간신히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결승전에서도 이탈리아를 상대로 접전을 펼치리라 예상되고 있다. 델 보..
2012.07.01 -
델 보스케 감독 "포르투갈전, 일생일대의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 준결승을 앞두고 상대 포르투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난적' 포르투갈과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때문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스페인으로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꺾을 경우 유로 2008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고,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유로 대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다. 동시에 월드컵을 포함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수립하게 된다. 이에 델 보스케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 포르투갈과의 ..
2012.06.27 -
델 보스케 감독 "포르투갈에는 호날두가 있다"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의 공격력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로 2012에서 '제로톱' 전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페인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8강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현재 4강에 진출해 있다. '전무후무'한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서 순항 중이다. 다음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이다. '죽음의 B조'에 편성되었던 포르투갈은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고, 8강전에서는 체코를 꺾으며 8년 만에 유로 대회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준결승으로 견인했다. 그에게..
2012.06.26 -
델 보스케 감독 "독일, 약점이 거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 우승 경쟁국 독일에 대해 최고라고 극찬했다. 현재 유로 2012 대회에 참가 중인 스페인과 독일 모두 대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어 왔고, 나란히 조별 예선을 통과한 뒤 8강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스페인은 조별 예선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독일은 '죽음의 B조'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두 우승 후보 스페인과 독일이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에서도 결승전 맞대결을 펼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미셸 플라티니 회장 역시 언론을 통해 "독일과 스페인이 유로 ..
2012.06.22 -
나바스 "제로톱 전술, 옳은 결정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측면 미드필더 헤수스 나바스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사용한 '제로톱' 전술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스페인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서 전문 공격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일명 '제로톱' 전술을 꺼내들었다. 최전방 공격수 위치에 페르난도 토레스와 페르난도 요렌테와 같은 골잡이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기용했다. 이탈리아의 '빗장수비'에 맞서는 스페인의 변칙 전술이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비장의 카드' 파브레가스가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지만, 스페인의 '제로톱' 전술은 사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제로톱'의 스페인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기는 했어도 공격 전개 ..
2012.06.13 -
아라고네스 "나라면 공격수 기용했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유로 2008 대회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던 루이스 아라고네스 전 스페인 축구 대표팀 감독이 유로 2012 첫 경기 이탈리아전에 '제로톱' 전술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현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과는 달리 만약 본인이 팀을 맡았더라면 가짜 공격수 대신 진짜 공격수를 출전시켰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스페인의 델 보스케 감독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 부상에서 복귀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선발 기용하며 '제로톱' 전술을 꺼내들었다. 전문 공격수 대신 공격력을 갖춘 미드필더를 출전시켜 정교한 패싱 게임과 보다 높은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였다. 하지만, 선발 출전한 파브레가스가 골을 넣었..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