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테 델 보스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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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 감독 "베네수엘라전, 단순 친선 경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베네수엘라와의 경기가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정신 무장을 당부했다. FIFA 랭킹 1위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말라가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최근 A매치 2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스페인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상대에 크게 앞서고 있는 스페인은 역대 전적에서도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때문에 베네수알레전에서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델 보스케 감독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평가하며 선수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베네수엘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
2012.02.29 -
델 보스케 감독 "스페인 대표팀이 마지막"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빈센테 델 보스케[61, 스페인] 감독이 앞으로 다른 팀을 맡지 않고 현 소속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최근 스페인 '엘 디알리오 피닉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페인 대표팀을 끝으로 자신의 감독 경력에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 이후에는 감독 경력을 끝낼 것이다.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감독 경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며 은퇴를 고려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다만 오는 여름을 끝으로 만료되는 스페인 대표팀과 계약 기간을 연장할 경우 델 보스케 감독의 은퇴 시기는 좀 더 늦춰질 수 있다. 그러나 재계약에 실패했을 때는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
2012.01.31 -
델 보스케 감독 "독일·포르투갈 피해서 다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 본선 조추첨 결과 이탈리아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됐지만, 대체로 만족한다는 뜻을 밝히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로 2012 예선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오른 스페인은 3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본선 조추첨에서는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C조에 속했다. 네덜란드와 함께 본선 조추첨 톱시드를 받은 스페인은 다행히 독일, 잉글랜드, 포르투갈을 피하며 나쁘지 않은 조추첨 결과를 얻었다. 이에 대해 델 보스케 감독은 '콰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강한 상대다. 조별 리그에서 그들과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 어느 팀에 이득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유로 대회에 ..
2011.12.03 -
스페인, 토레스-사비 등 포함한 평가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 주축으로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22명을 확정했다. 스페인은 현지 시간으로 5일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를 비롯해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이 포함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스페인은 큰 선수 변화없이 정예 멤버로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이다. 수비진에는 부상 여파로 카를레스 푸욜이 제외된 가운데 제라드 피케와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강 미드필더진을 자랑하는 중원에는 '페스 종결자'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다비드 실바, 산티 카졸라 등과 함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2011년 UEFA U-21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2011.08.06 -
델 보스케 감독, 푸욜-사비 제외한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세계 챔피언' 스페인이 6월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미국, 베네수엘라와의 A매치에 출전할 대표 선수 선발을 모두 마쳤다. 스페인은 백전노장 카를레스 푸욜과 사비 에르난데스를 이번 대표팀에서 제외했고, 아스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세비야의 헤수스 나바스도 부상을 이유로 소집되지 않는다.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낸 페르난도 토레스는 변함없는 델 보스케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라 리가에서 20골을 터뜨린 세비야 소속의 골잡이 알바로 네그레도도 대표팀으로 복귀한다. 델 보스케 감독은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던 두 명의 새로운 얼굴도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세비야의 공격수 마누 델 모랄과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2011.05.26 -
델 보스케 감독 "라울, 대표팀 복귀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에 대해 스페인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최근 마드리드에 위치한 한 교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라울?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대표팀 선발 대상이다." 라고 전하며 라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또 "라울은 대표팀에서 뛰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현재 해외에서 뛰고 있는 것도 스페인 대표팀에는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요소다." 라고 말해 그를 대표팀에 소집할 의향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델 보스케 감독의 라울에 대한 관심은 스페인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다비드 비야와 페르난도 토레..
2011.05.19 -
델 보스케 감독 "체코, 만만한 상대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동시 석권한 스페인 대표팀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체코와의 유로 2012 예선을 앞두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2008년 7월 스페인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델 보스케 감독은 A매치 40경기에서 단 4경기만 패했을 정도로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계속해서 순항하고 있다. 자칫 우월감과 자만심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는 언제나 상대의 전력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델 보스케 감독은 체코전 기자 회견 자리에서도 상대를 향한 존중과 경계를 드러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우린 체코를 존경해야 한다. 그들은 오랫동안 유럽의 강호로 군림해왔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들이 갖춰져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