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흐타르 도네츠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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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2011.04.06]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튿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먼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홈팀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원정 1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웨인 루니를 필두로 좌우 측면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박지성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그리고 2월 초 종아리 부상을 당한 이후 두 달 가까이 결장해오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기용하며 중앙 수비진의 무게감을 더했다.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팽팽하게 이어졌다. 맨유는 경기 시작부터 빠른 공격을 전개한 첼시의 플레이에 다소 밀리는 감이 있었다. 그러나 금세 안정된 경기 운용을 선보이며 ..
2011.04.07 -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불리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올 시즌 토트넘과 함께 다크호스를 떠오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만난다.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 두 팀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각각 8강과 16강에 오르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6강전에서 아스날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로 패했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선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등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두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샤흐타르의 경우는 아스날과 조별 예선에서 경기를 벌였다. 샤흐트라는 아스날과의 예선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5의 참패를 당했다. 그러나 곧..
2011.04.05 -
에두아르두, 친정팀 아스날 상대로 2경기 연속골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에두아르두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서 친정팀 아스날을 상대로 연속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했다. 에두아르두는 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턴 매치에서 전반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키면서 소속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0월 원정 경기로 치러진 아스날과의 예선 3차전에서도 후반 교체로 출전해 친정팀 아스날의 골네트를 흔들었던 에두아르두는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런 에두아르두의 활약에 힘입어 샤흐타르는 아스날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며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2007년 아스날에 입단했던 그는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