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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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DF 라모스 "사힌, 아포엘전 활약 훌륭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통해 모처럼 선발 출전한 팀 둉료 누리 사힌에 대해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한 사힌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금까지 레알에서 6경기에 뛴 것이 전부다. 이적 초기에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 것이 큰 원인이었지만, 부상에서 복귀해서도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하며 다시 독일 무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런 와중에 28일[한국시간]에 열린 아포엘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다.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사비 알론소를 대신해 아포엘전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폰페라디나와의 국왕컵 경기 선발 출전 이후..
2012.03.28 -
레알 DF 라모스 "판정에 문제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주심의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러시아 루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SKA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로서는 너무나 아쉬웠던 경기였다. 경기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비긴 것이다. 레알은 전반전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모스크바의 폰투스 베른블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모스크바는 경기 막판에 얻어낸 세트피스로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패전을 면했다.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런 가운데 레알의 수비수 ..
2012.02.22 -
'밀란 레전드' 바레시 "라모스, 세계 최고의 수비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전설적인 '리베로' 프랑코 바레시[51, 이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5, 스페인]를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고 극찬했다. 밀란의 레전드 바레시는 7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세계 최강'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라모스에 대해 언급하며 최고를 외쳤다. 바레시는 "개인적으로 라모스처럼 개성이 강한 선수를 좋아한다. 그는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고, 경기장에서 언제나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 분명 다른 수비수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다"며 라모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계속해서 "라모스는 여러 포지션을 잘 소화한다. 이는 그의 뛰어난 기술 덕분이다. ..
2012.02.08 -
'센터백 변신' 라모스 "팀 우승을 위한 일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중앙 수비수로 변신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25, 스페인]가 자신의 포지션에 변화에 대해 팀 우승을 위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5일 새벽[한국시간] 리그 21라운드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7분에 터진 라모스의 선제 헤딩골을 경기 막판까지 잘 지켜내며 리그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헤타페를 상대로 다소 고전했지만,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은 리그 2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7점 차이를 그대로 유지하며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결승골의 주인공 라모스는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치열한 승부였다. 헤타페는 늘 우릴 곤경에 빠뜨리는 팀이다. 그러나 우린 수비에서 견고..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