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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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슈퍼컵 1차전서 승리...레알 3:2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속 스페인 슈퍼컵 우승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2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에서 사비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숙적'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3:2로 눌렀다. 이로써 바르샤는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슈퍼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반면, 먼저 선제골을 넣었던 레알은 홈팀 바르샤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그러나 포기하기는 이르다. 레알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하고 승리를 거둘 경우 4년 만에 슈퍼컵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경기는 예상대로 바르샤가 지배했다. 바르샤는 리..
2012.08.24 -
빌라노바 감독 "슈퍼컵보다 중요한 것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티토 빌라노바 신임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갖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 홈구장에서 '숙적'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격돌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레알과 슈퍼컵을 다투게 됐다. 이에 빌라노바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면 세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할 경우 제대로 경기를 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내일 경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시즌 초반부터 세기의 라이벌 매치를 벌여야 하는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그는 시즌 초반인 만큼 누구에게도 유리할 것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빌라노바 감독..
2012.08.23 -
무리뉴 감독 "슈퍼컵, 비중 낮은 대회"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스페인 슈퍼컵에 대해 중요한 대회가 아니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시즌 초반부터 세기의 라이벌전이 열린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가 맞붙는 '엘 클라시코' 더비다. 무대는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이다. 슈퍼컵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팀이 대결하는 이벤트성 대회며, 올해 슈퍼컵은 지난해에 이어 '숙명'의 라이벌전이다. 스페인 축구의 영원한 '맞수' 레알과 바르샤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승부에서는 바르샤가 레알을 1-2차전 합계 5:4로 꺾고 3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역대 슈퍼컵 우승 횟수로는 바르샤가 1..
2012.08.23 -
'개막전 부상' 페페, 슈퍼컵에 결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개막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페페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5분을 뛰고 경기장을 빠져 나와야만 했다.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전반 막판 상대의 프리킥 상황에서 공중볼을 걷어내려다 팀 동료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하며 머리를 다쳤다. 페페는 응급처치 후 다시 경기에 투입됐지만, 전반전이 끝나고 라울 알비올과 교체됐다. 그리고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의 의료진에 따르면 페페는 검사 결..
2012.08.21 -
바르셀로나, 레알 꺾고 슈퍼컵 우승...통산 10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메시가 속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이하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2:2 무승부를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슈퍼컵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3회 연속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우승 기록을 10회로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또 슈퍼컵에서 처음으로 레알을 꺾고 우승하는 기쁨도 누렸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과 달리 캄프 누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사비 에르난데스와 제라드 피케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최전방에는 메시와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포진했다. 1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메시는 2차전서도 위협..
2011.08.18 -
레알, 슈퍼컵 1차전서 바르샤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2011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에서 라이벌 바르세로나와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슈퍼컵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였다. 세기의 라이벌전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두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레알이 우세한 흐름이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메수트 외질, 앙헬 디마리아 등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바르셀로나를 몰아붙였고, 이내 경기를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레알은 전반 9분 골과 다름없는 장면은 연출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호날두의 크로스를 벤제마가 헤딩슛으로 연..
2011.08.15 -
과르디올라 "1차전이 슈퍼컵 우승 향방 결정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페인 슈퍼컵 우승의 향방에 대해서 1차전 결과가 크게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회 연속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면서 슈퍼컵에도 3회 연속 출전하게 된 바르셀로나는 일단 우승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상대가 슈퍼컵에서 단 한 번도 꺾지 못한 스페인 최고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번 슈퍼컵은 바르셀로나의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에게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1차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우리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그들은 프리시즌에서 완벽한 결과를 거뒀다. 팀 전력이 지난 시즌과 비슷한 상태다."라고 말하며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