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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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프랑스, 스위스에 덜미...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가 조기 탈락했다. '복병' 스위스에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아레나 나시오날라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모두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예상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에 이어 프랑스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프랑스는 전반 15분 스위스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스위스의 하리스 세페로비치가 측면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를 허용한 프랑스는 반격했지만, 전반전에 기다리던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2021.06.29 -
이탈리아, 스위스에 3:0 승리...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가 유로 2020 본선에서 파죽지세다. 이탈리아는 스위스를 재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신예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는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탈리아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A조 2차전에서 스위스를 3:0으로 격파했다. 2연승이다. 이로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최소 조 2위 자리를 확보했다. 남은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는 이야기다. 이탈리아는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웨일스와 격돌한다. 이번 승리로 A매치 무패 기록도 29경기로 늘렸다. 그리고 최근 10경기에서는 전승 행진 중이다. 이탈리아는 10연승을..
2021.06.17 -
'호날두 해트트릭' 포르투갈, 스위스 완파하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3: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 이어 다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포르투갈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투며, 결승전은 오는 10일 열린다. 기선 제압은 홈팀 포르투갈의 몫이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25분 프리킥 찬스를 귀중한 선제골로 연결하며 먼저 앞섰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직접 오른발 슈..
2019.06.06 -
스웨덴-잉글랜드, 스위스-콜롬비아 꺾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 8강의 마지막 주인이 결정됐다. '바이킹' 스웨덴과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나란히 스위스와 콜롬비아를 제압하고 남은 두 장의 8강 티켓을 가져갔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의 기쁨을 누리며 숙원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는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지만,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부상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득점 선두 해리 케인을 비롯해 라힘 스털링, 델레 알리, ..
2018.07.04 -
브라질, 세르비아 꺾고 16강...멕시코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세르비아를 꺾고 무난히 16강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우승까지는 4경기가 남았다. 브라질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오트크리티에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세르비아를 2:0으로 꺾고 16강행을 확정했다. 귀중한 승리를 거둔 브라질은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고, 16강에서 F조 2위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또는 탈락할 수 있었던 브라질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전반 10분 붙박이 왼쪽 수비수 마르셀루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필리페 루이스를 교체 투입하며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2018.06.28 -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2:0 격파...무사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검은 독수리' 나이지리아가 유럽의 다크호스 아이슬란드를 꺾고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공격수 아메드 무사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나이지리아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서부 볼고그라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2:0으로 제압하고 첫 승리를 따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나이지리아는 크로아티아에 이어 조 2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차전서 리오넬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와 비기며 돌풍을 예고했던 아이슬란드는 후반전 수비가 흐트러지며 패했다. 이에 아이슬란드는 1무 1패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으나 아직 16강 가능성은 있다. 최종전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승리하면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경..
2018.06.23 -
'우승 후보' 브라질, 스위스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이 주춤했다. 브라질이 먼저 득점을 하고도 스위스와 무승부를 거두며 고개를 숙였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침묵했다. 브라질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1차전서 스위스와 1:1로 아쉽게 비겼다. 승리를 목표로 했던 브라질로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상대 스위스는 웃었다. 스위스는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후반전에 터진 동점골에 힘입어 브라질전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큰 산을 안전하게 넘어선 스위스다. 경기는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브라질의 일방적인 흐름 속에 스위스가 간간이 역습을 시도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필리페 쿠티뉴, 윌리안, 가브리엘 제수스가 공격진으로 나선 브라..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