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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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주장' 마르셀루 "캡틴 완장, 특별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의 새 주장으로 임명된 마르셀루[30, 레알 마드리드]가 주장 완장은 특별하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드디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격한다. 첫 상대는 스위스다. 브라질은 18일 새벽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스위스와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초호화 선수단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축구공은 둥글다. 누가 이길지는 경기가 끝나봐야 안다. 분위기는 좋다. 브라질은 지난해 9월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패한 뒤 A매치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올해 들어서는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소속팀에서 부상을 당했던 '에이스' 네이마르까지 돌아와..
2018.06.17 -
폴란드, 스위스와 1:1 무승부...승부차기로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가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사상 첫 유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폴란드는 25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로이 기샤르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스위스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키커 5명이 모두 득점하며 승부차기에서 완벽함을 보여줬다. 8강으로 가는 길은 녹록치 않았다. 시작은 좋았다. 폴란드는 전반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스위스를 위협했다. 전반 39분에는 스위스의 공격을 막아낸 뒤 빠른 역습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가 득점을 했다. 브와쉬치코프스키는 역습 상황에서 그제고슈 크리호비악이 완벽하게 만들어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침착..
2016.06.26 -
'개최국' 프랑스, 스위스와 비기고 조 1위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스위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유로 16강에 오르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프랑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레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A조 3차전에서 스위스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스위스전에서 승점 1점을 보탠 프랑스는 최종 성적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가게 됐다. 스위스는 프랑스에 이어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프랑스는 올리비에르 지루, 디미트리 파예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대신 폴 포그바와 피레 지냑, 요한 카바예를 기용하며 스위스와 맞섰다.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가 됐지만, 홈팀 프랑스의 공격이 좀 더 날카로웠다. 프랑스는 전반전 여러..
2016.06.20 -
'파예 연속골' 프랑스, 알바니아 꺾고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프랑스가 알바니아를 물리치고 가장 먼저 유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디미트리 파예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디 벨로드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A조 2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2골을 집중시키며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2연승을 질주하며 일찌감치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1차 관문은 무사히 통과했다. 첫 경기 때와 달리 앙트완 그리즈만, 폴 포그바를 선발에서 제외한 프랑스는 알바니아를 상대로 전반전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골문을 열기에는 공격의 날카로움이 턱없이 부족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프랑스는 후반 시작..
2016.06.16 -
히츠펠트 감독 "이제는 축구 방송인" 은퇴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의 오트마르 히츠펠트[65, 독일] 감독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더이상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스위스는 2일[한국시간]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1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스위스는 연장 후반 막판에 결승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16강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히츠펠트 감독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스위스 선수들은 존경을 받을 것이다"라고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히츠펠트 감독은 이어 향후 거취에 대해 설명했다. 히츠펠트 감독은 "나의 감독 생활은 끝났다..
2014.07.02 -
'메시 도움' 아르헨티나, 스위스 물리치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연속골 행진을 마감했지만, 스위스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제치고 브라질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앙헬 디 마리아의 천금과 같은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3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8강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에이스' 메시를 비롯해 디 마리아, 에제키엘 라베치, 곤잘로 이과인을 공격진에 배치했지만, 전반전은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히며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
2014.07.02 -
히츠펠트 감독 "샤키리, 오늘 존재감 증명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의 오트마르 히츠펠트[65, 독일] 감독이 온두라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한 세드란 샤키리[22, 바이에른 뮌헨]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스위스는 26일[한국시간] 온두라스를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최종전을 치렀다. 16강 진출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었던 중요한 경기였다. 다행히 에이스 샤키리가 엄청난 활약을 펼쳐준 덕분에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스위스는 온두라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샤키리다. 이전 2경기서 부진하며 비난을 받았던 샤키리는 온두라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스위스를 16강에 올려놓았다. 에이스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샤키리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6..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