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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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위스와 함께 나란히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 라운드 무패의 성적을 거둔 '아트사커' 프랑스가 최종전에서 온두라스를 대파한 스위스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 지난 남아공 대회 예선 탈락의 수모를 깨끗하게 씼었다. 에콰도르는 예선 탈락했다. 이미 앞선 2경기서 2승을 챙긴 프랑스는 파트리르 에브라, 마티유 발부에나 등 주전을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채 에콰도르전에 임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1위가 가능했던 프랑스의 여유였다.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선 프랑..
2014.06.26 -
프랑스, 스위스에 5:2 완승...벤제마 1골 2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아트사커' 프랑스가 막강 공격진을 앞세워 스위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근접했다. 프랑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FIFA 랭킹 6위 스위스를 5:2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2승을 챙긴 프랑스는 16강행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1차전서 불을 뿜기 시작한 프랑스의 화력은 스위스전에서 더욱 위력적이었다. 프랑스는 올리비에르 지루와 카림 벤제마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경기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고, 전반 17분과 18분 연속골을 넣으며 확실한 기선을 제압했다. 포문은 지루가 열었다. 지루는 코너킥 찬스에서 마티유 발부에나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골로..
2014.06.21 -
히츠펠트 감독, 최고의 선택으로 스위스 운명 바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 명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오트마르 히츠펠트[65, 독일] 감독이 단 두 번의 선택으로 스위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값진 승리를 일궈냈다. 스위스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뽑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스위스에 승리를 안겨준 이는 벤치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히츠펠트 감독이었다. 히츠펠트 감독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전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두 명의 공격수를 투입했는 데 이 두 선수가 잇따라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렸다. 신의 한수였다. 하츠펠트 감독의 첫 번째 ..
2014.06.16 -
'버저비터' 스위스, 에콰도르에 극적인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무승부 경기가 나오는 듯했지만, 스위스가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에콰도르에 승리했다. 스위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후반 45분까지 1:1로 비기며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으나 추가시간에 터진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월드컵 무대서 남미 국가를 상대로 거둔 첫 승이다. 이 승리로 스위스는 E조 조별 라운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에콰도르는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마지막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패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세드란 샤키리와..
2014.06.16 -
리히슈타이너 "스위스, 월드컵서 깜짝 놀라게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0, 유벤투스]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의 '다크호스' 스위스는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비교적 쉬운 조에 속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스위스의 조추첨 행운은 본선에서도 이어졌다. 스위스는 에콰도르, 온두라스, 프랑스와 함께 E조에 편성, 충분히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리히슈타이너는 스위스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16강 진출에 의욕을 불태웠다. 리히슈타이너는 7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COM'을 통해 게재된 인터뷰에서 "스위스는 인구에 비해 유능한 인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실, 강팀과의 전력 차는 크지 않다고 본..
2014.06.09 -
가봉과 스위스, 1:1 무승부...안갯속 'B조'
[팀캐스트=풋볼섹션]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B조에 속한 가봉과 스위스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치러진 멕시코와의 1차전서 아쉽게 0:0으로 비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다. 이로써 B조 4개국 모두가 조별 예선 1차전서 약속이라도 한 듯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가봉과 스위스의 경기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끝난 후 같은 장소에서 킥오프했다.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 스위스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가봉 수비수 앙리 은동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 공격수 아드미르 메메디가 나..
2012.07.27 -
스위스 감독 "무리뉴는 조잡한 남자"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독일 출신의 오트마르 히츠펠트 감독이 지난 주중에 열렸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맹비난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전 페페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인 레알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게 내리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홈 1차전에서 패한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페페의 퇴장과 심판 판정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와 바르셀로나의 관계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스위스의 히츠펠트 감독은 최근 독일 축구 전문..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