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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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장' 맨유, 홈에서 아스톤 빌라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린 위건과의 리그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던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화끈한 화력쇼를 선보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자정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그 34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맞아 에이스 웨인 루니가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친 끝에 4: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82점을 확보한 맨유는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다시 5점으로 벌리며 위건전 패배의 충격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루니와 대니 웰벡의 투톱을 가동한 맨유는 전반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애쉴리 영이 박스 왼쪽에서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2012.04.16 -
기븐 GK "조 하트, 앞으로 더 잘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톤 빌라의 수문장 셰이 기븐 골키퍼[35, 아일랜드]가 한때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경쟁을 펼쳤던 조 하트[24, 잉글랜드] 골키퍼를 극찬하며 앞으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지난 몇 년간 골키퍼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골문을 든든히 지킬 뿐만 아니라 리더십으로 경기 중 수비 라인을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골키퍼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걱정이 조 하트 골키퍼의 등장으로 확 사라졌다. 이는 그의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도 마찬가지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소 실점[22실점]을 자랑하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
2012.03.30 -
로비 킨 "MLS 생활에 만족해...EPL 복귀 No"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한 아일랜드 출신의 공격수 로비 킨[31, LA 갤럭시]이 완적 이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킨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미국 MLS 무대로 진출했다. 데뷔 시즌 부상 등의 여파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MLS 컵[챔피언 결정전]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이후 킨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겨울 휴식기를 맞아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한 것이다. 킨은 오는 2월 말까지 아스톤 빌라 선수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시 원소속팀 LA 갤럭시로 돌아가 3월에 개막하하는 2012 시즌에 돌입한다. 킨은 ..
2012.01.15 -
로비 킨 "토트넘, 우승 경쟁력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한 로비 킨이 올 시즌 빼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친정팀 토트넘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에버튼과 연기된 리그 개막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홈팀 토트넘의 2:0 승리였다. 토트넘은 전반전 아론 레논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전에는 측면 수비수 베노잇 아수 에코토의 기습적인 강력한 왼발 슈팅에 이은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5점을 확보하며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률을 이뤘다. 골득실에서 밀려리그 3위를 유지했지만,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좁히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이..
2012.01.13 -
빌라, 로비 킨 영입 공식 발표...기간은 2월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그 주인공은 전 토트넘 공격수 로비 킨[31, 아일랜드]이다. 알렉스 맥레이시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MLS LA 갤럭시 소속의 로비 킨을 단기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킨의 계약 기간은 다음 달 25일 까지다. 겨울 휴식기를 이용해 잉글랜드로 돌아온 킨은 아스톤 빌라와의 계약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킨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해 기쁘다. 단기 임대지만, 빌라는 지난 몇 년동안 나에게 관심을 보였던 클럽이다. 그런 팀에 이제서야 오게 됐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곳에서의 생활을 즐길 것이다. 단 2개월 뿐이지만, 최선을 다..
2012.01.12 -
첼시, 홈에서 빌라에 1:3 충격패...토트넘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홈에서 천적 아스톤 빌라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사실상 리그 우승이 어려워졌다. 첼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9라운드에서 전반 23분 디디에 드록바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리그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순간이었다. 선두 추격에 바쁜 첼시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1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1점 차이를 유지해 사실상 리그 우승이 힘들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를 앞두고 있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전반 23분 먼저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돌파를 시도하던 드록바가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지면서 페..
2012.01.01 -
피레, "아스톤 빌라에 괜히 왔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해 11월 아스톤 빌라[이하 빌라]와 6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왔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로베르 피레[37]가 빌라의 실망스러운 처우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비야레알을 떠나 개인 훈련을 실시하며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 피레는 2010년 11월 제라드 훌리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빌라로 이적했다. 피레는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으면서 2006년 아스날에서 비얄레알로 팀을 옮긴 후 4년여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난 나이 탓도 있었지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레 역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피레는 잉글랜드 '데일..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