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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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빌라 대파하고 통산 20번째 리그 우승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통산 20번째 1부 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잉글랜드 최초의 대기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위 맨체스터 시티[68점]와의 간격을 승점 15점 차로 더욱 크게 벌리며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맨유의 20번째 리그 우승이다. 또 이번 우승으로 맨유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정상에 올랐다. 맨유는 지난 시즌 골득실에서 밀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
2013.04.23 -
'박지성 도움' QPR, 빌라에 역전패...연승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아스톤 빌라에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탈꼴찌에 실패했다. 퀸즈 파크의 박지성은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퀸즈 파크는 17일[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퀸즈 파크는 최근 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으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박지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퀸즈 파크는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바비 자모라의 슈팅이 빌라의 브래드 구잔 골키퍼에 다리에 맞고 나오는 것을 저메인 제나스가 밀어넣으며 먼저 균형을 깨뜨렸다. 이후 퀸즈 파크는 위협적인 공격으로..
2013.03.17 -
만치니 감독 "남은 경기서 계속 이겨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48, 이탈리아] 감독이 아스톤 빌라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역전 우승을 위해선 앞으로 남은 경기서도 계속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5일 새벽[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카를로스 테베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1:0으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간격을 다시 승점 12점 차로 좁히며 리그 2위를 지켰다. 그러면서 맨시티는 아주 희박하지만,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 종료 후 만치니 감독은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기력이..
2013.03.05 -
'카소를라 2골' 아스날, 빌라에 승리하며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스날이 안방에서 아스톤 빌라를 제압하고 연패의 수렁에서 탈출에 성공, 빅4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FA컵과 챔피언스리그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고, 4위 토트넘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여름 아스날에 입단한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빌라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겨울 이적생 나초 몬레알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아스날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
2013.02.24 -
아스톤 빌라, 2부 밀월에 역전패...FA컵 32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4부 클럽 브래드포드 시티에 패하며 리그컵 결승행이 좌절된 아스톤 빌라가 이번엔 2부 밀월에 덜미를 잡혀 FA컵 16강[5R]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톤 빌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버몬지에 위치한 더 덴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4R]에서 챔피언십[2부]의 밀월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빌라의 컵대회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남은 시즌 리그 경기에만 집중하게 됐다. 빌라는 지난 23일 벌어진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1차전 패배를 만회하지 못한 채 합계 4:3으로 브래드포드에 무릎을 꿇은 바 있다. 리그컵 경기를 치른 뒤 사흘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 빌라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전반전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
2013.01.26 -
캐피탈원컵 4강전 이모저모...아자르, 볼보이 걷어차고 퇴장
[팀캐스트=풋볼섹션] 캐피탈원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 진출팀으로 스완지 시티와 브래드포드 시티가 정해진 가운데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2012-13시즌 리그컵 준결승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컵대회의 재미는 역시 하위팀의 돌풍...주인공은 '4부' 브래드포드 브래드포드 시티는 4부 리그에 소속된 별 볼 일 없는 클럽이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몸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하위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컵에서 잇달아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격파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결국에는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까지 올렸다. 1903년 구단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시즌 리그컵에서의 브래드포드는 그야말로 거침이 없었다. 1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노트 카운티..
2013.01.24 -
스완지의 결승 상대 정해졌다...빌라 꺾은 브래드포드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완지 시티의 리그컵[캐피탈원컵] 결승 상대가 4부 클럽인 브래드포드 시티로 결정됐다. 브래드포드 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캐피탈원컵 준결승 2차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졌다. 하지만, 홈 1차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던 브래도포드는 합계 4:3으로 빌라를 제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부 클럽이 리그컵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962년 로치데일이 4부 클럽으로는 최초로 리그컵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위건, 아스날, 빌라와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을 잇달아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브래드포드는 스완지 시티와 첼시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 원정 1차전에서 첼시를 제압했던 스완지의..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