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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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무더기 징계...콘테 감독, 2경기 출장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시즌 중에 또 선장을 잃게 됐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당분간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말 제노아와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기에 유벤투스로서는 분명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석연치 않았던 판정에 크게 분노했다. 콘테 감독은 "우린 페널티킥[PK]을 3차례 정도 얻었어야 했다. 제노아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의 핸드볼 파울이 있었고, 폴 포그바와 미르코 부치니치도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했다"며 "주심은 우리에게 PK를 주려고 하지 않았다. 장님도 파울 장면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건 축구가 아니다"라고 분통..
2013.01.29 -
유벤투스, 콘테 감독과 2016년까지 재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쓴 안토니오 콘테[42, 이탈리아] 감독이 오는 2016년까지 현재 맡고 있는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계속해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여름 친정팀 유벤투스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콘테 감독은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소속팀에 리그 우승컵을 안겨줬다. 거기에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콘테 감독이 이끈 유벤투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으며 23승 15무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을 제치고 9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나폴리에 덜미를 잡히며 아쉽게 시즌 2관왕에는 실패했지만,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유벤투스가 이..
2012.05.22 -
콘테 감독 "파르마전, 2개의 PK는 나왔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리그에서 무패 행진 중인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심판들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유벤투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파르마와 맞대결을 펼쳤다. 폭설로 연기됐던 리그 경기다.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경기를 압도하며 상대를 괴롭혔지만, 끝내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결국, 파르마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비겼다. 이번 파르마전 경기 결과로 유벤투스는 리그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AC 밀란에 승점 1점 차이로 뒤진 채 리그 2위를 유지하게 됐다. 리그 무패 기록은 22경기로 늘렸다. 경기가 끝난 후 콘테 감독은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 정도로 경..
2012.02.16 -
콘테 감독 "뭐 경기에서 비길 수도 있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이번 시즌 리그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홈에서 열린 칼리아리와 리그 18라운드를 치렀다. 유벤투스는 전반 7분 미르코 부치니치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전반전 추가골에 실패하며 후반 3분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코수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후에도 유벤투스는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유벤투스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비록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이 승점 1점은 컸다. 칼리아리전에서 획득한 승점 1점으로 유벤투스는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인터 밀란에 덜미를 잡힌 AC 밀란을 승점 1점..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