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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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영국 감독 "우루과이전 승리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우루과이전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영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A조 예선 최종전에서 남미의 축구 강국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의 8강행 운명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8강 진출이 가능했던 영국이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우루과이에 패할 경우 예선 탈락할 수 있었기에 위험 부담도 적지 않았다. 다행히 '개최국' 영국에 그러한 불상사는 없었다. 영국은 우루과이와 팽팽하게 맞선 전반 추가 시간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터뜨린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영국은 예선에서 2승 ..
2012.08.02 -
다비드 데 헤아 "스페인, 운이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예선 탈락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은 브라질과 함께 런던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스페인은 예상과 달리 일본과의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온두라스전에서 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일찌감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두려던 모로코와의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스페인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올림픽 첫 승을 따내는 데는 실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2.08.02 -
남자축구 8강 대진 확정...대한민국, '개최국' 영국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 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8강 진출국 및 대진이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8강전서 '개최국' 영국과 격돌한다. 대한민국은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가봉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충분히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나갈 수 있었지만,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그러면서 4강행 전망이 어두워졌다. 바로 8강전 상대가 올림픽 개최국 영국이기 때문이다. 영국은 예선 최종전서 루이스 수아레즈, 에딘손 카바니와 같은 화려한 공격진을 자랑하는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꺾고 A조 1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영국은 예선 ..
2012.08.02 -
대한민국, 가봉과 0:0 무승부...2위로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최종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가봉과 맞대결을 벌인 결과, 0:0으로 비겼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은 승리를 내심 기대했지만,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멕시코전에 이어 또 한 번 무득점에 그쳤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이날 무승부로 예선에서 1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2위 자격으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기존 선발 멤버에 남태희를 빼고 백성동을 기용한 대한민국은 전반전 매서운 공세를 퍼부으며 갈 길이 바쁜 가봉을 괴롭혔다. 그러..
2012.08.02 -
'삼바축구' 브라질, 예선 3전 전승으로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이 뉴질랜드를 꺾고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에 속한 이집트도 벨라루스를 대파하고 8강에 합류했다. 브라질은 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C조 예선 최종전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예선 성적 3승을 기록, C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올림픽 첫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이미 8강행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비롯해 티아구 실바, 마르셀루 등 주전급 선수를 선발 출전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의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네이마르의 연이은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연 브라질은 전반 23분 다닐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다닐요는 레안드..
2012.08.02 -
여자축구 8강 진출국 모두 확정...북한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일본과 함께 아시아 대포로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북한은 연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먼저 E조에서는 영국, 브라질, 뉴질랜드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올림픽 개최국 영국은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E조 예선 3차전 경기서 전반 2분에 터진 스테피나 휴튼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영국은 예선 전승을 거두고 E조 1위로 8강에 오르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결승골의 주인공 휴튼은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력을 계속해서 유지했다. 영국에 덜미를 잡힌 브라질은 예선 성적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 E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
2012.08.01 -
대한민국, 8강 진출이 아닌 조 1위 목표로 싸워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올림픽 첫 메달 획득을 향한 홍명보호의 항해는 거침이 없다. 스위스전 승리로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제 가봉과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상승세의 분위기를 이어 가봉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은 지난 30일 새벽[한국시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2차전 경기서 스위스를 2:1로 물리치고 8강행 발판을 마련했다. 멕시코와의 1차전서 부진했던 '골잡이' 박주영이 후반 12분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9분에는 김보경이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을 날려 동점골을 내준 뒤 흔들리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보경의 추가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반드시 승..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