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임 뢰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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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 "외질, 월드컵에서 활약 펼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메수트 외질[25, 아스날]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며 전차군단 '에이스'의 부활을 기대했다. 외질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외질은 갑작스러운 이적에도 불구하고 입단 초 발군의 재능을 뽐내며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었고, 조금씩 팀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즌이 거듭될 수록 하향세를 걸었다. 부진이 길어졌고, 월드컵 출전을 위해 합류한 대표팀에서도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실정이다. 2일[한국시간]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서도 잇단 기회를 놓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그런 가운데 뢰브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부진한 외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단 그는 실망하..
2014.06.06 -
'비정예' 독일, 남미 강호 에콰도르에 4:2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에콰도르와의 친선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A매치 4연승을 질주했다. 주축 선수들이 소속팀 일정 때문에 대거 빠졌지만, 독일의 화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독일은 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 위치한 FAU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12년 아르헨티나전 패배 이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와 미드필더 라스 벤더는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과 얼마 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표팀 자원들이 대거 결장한 가운데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미..
2013.05.30 -
뢰브 감독 "재계약보다는 월드컵 본선행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요하임 뢰브[52, 독일] 감독이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우선 과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독일 대표팀의 사령탑에 오른 뢰브 감독은 2014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그동안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독일은 2006년 자국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4강에 진출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왔다. 그 여세를 몰아 유로 대회에서도 2회 연속 4강에 올랐다.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지만, 꾸준했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에 일각에서는 독일 축구협회가 뢰브 감독을 좀 더 ..
2013.01.02 -
'전차군단' 독일, 월드컵 예선 명단 발표...슈바이니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요하임 뢰브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 출전할 독일 축구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뢰브 감독은 페로 제도, 오스트리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31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유로 2012에 참가한 멤버들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제외돼 눈길을 끈다. 이로써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8월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 이어 또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이에 대해 뢰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와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라고 강조한 뒤 "슈바인슈타이거는 아직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다. 선수 본인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다음달로 예정된 아일랜드, 스웨덴과의 경기에 그를 기용할 수 있..
2012.09.01 -
뢰브 감독 "골키퍼 퇴장, 당황스러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원인으로 수문장 론 로버트 지엘러 골키퍼의 퇴장을 꼽았다. '전차군단' 독일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천하의 독일도 아르헨티나와 같은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쳤다. 독일은 전반 30분 지엘러 골키퍼가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하던 상대 미드필더 호세 에르네스토 소사를 넘어뜨리며 퇴장을 당해 한 명이 부족해졌고, 이후 사미 케디라의 자책골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 내리 3골을 실점한 끝에 대패했다. 후반 막판 베네딕 회베데스의 만회골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경기 종료 후 뢰브..
2012.08.16 -
필립 람 "왼쪽 수비도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8, 바이에른 뮌헨]이 원래 보직인 오른쪽 수비가 아닌 왼쪽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내면서 요하임 뢰브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나니 등 뛰어난 공격 자원들을 보유한 유럽 축구 강국이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독일도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독일의 뢰브 감독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람을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 기용하고, 오른쪽에는 제롬 보아텡..
2012.06.09 -
뢰브 감독 "포르투갈, 성공할 수 있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전차군단'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독일의 우세가 점쳐지고는 있지만,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뢰브 감독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은 어떠한 팀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유럽의 빅클럽에서 활약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혼자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