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임 뢰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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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 2018 러시아까지 간다...연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신뢰를 얻는 것은 어렵지만, 한 번 쌓인 신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전차군단' 독일이 유로 2016에서 우승에 실패한 요하임 뢰브[56] 감독과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뢰브 감독의 연임을 확정 발표했다. 독일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뢰브 감독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목표를 정했다"라고 뢰브 감독의 연임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뢰브 감독은 독일 대표팀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독일을 다시 세계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뢰브 감독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나타냈다. 대표팀에 남게 된 뢰브 감독은 "우리는 유로 4강 탈락으로 실망했지만, 독일은 젊고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
2016.07.13 -
뢰브 감독 "경기 지배했지만,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상에 올랐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의 영광은 없었다.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치러진 유로 2016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우승 도전을 멈췄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마리오 고메스,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전반 초반을 제외하고 홈팀 프랑스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독일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승리는 프랑스가 챙겼다. 독일은 수비에서 잇달아 실수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결정력 부재도 독일의 결승행을 막았다. 전반 종료 직전 바스..
2016.07.08 -
뢰브 감독 "이탈리아와의 대결은 언제나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4강 진출에 기뻐하는 한편, 8강전에서 맞붙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려운 상대였다고 밝혔다. 독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 동안 이탈리아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준결승으로 향했다. 이탈리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독일은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후반전 메수트 외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수비수 제롬 보아탱의 핸드볼 파울로 이탈리아에게 동점골 기회를 헌납했다. 이탈리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동..
2016.07.03 -
뢰브 감독 "이탈리아에 트라우마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꽃중년' 사령탑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8강전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도 두려움은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로 2016 8강전에서 또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다. 서로가 부담스러운 상대이다. 특히 역대 전적에서 밀리는 독일로서는 이탈리아가 껄끄럽다. 독일은 33전 8승 10무 15패로 이탈리아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독일이 메이저대회에서 이탈리아만 만나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월드컵에서는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을 싸워 단 한 번도 이긴 경험이 없고, 지난 유로 2012 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에 패했다. 이정도면 독일의 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뢰브 감독은 독일 ..
2016.06.29 -
고메즈 "한 달 전 패배 되풀이하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전차군단' 독일의 최전방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30, 베식타스]가 유로 16강 상대 슬로바키아를 반드시 꺾고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유로 2016의 우승 후보 독일이 16강에서 슬로바키아와 격돌한다. C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개최국 프랑스와 돌풍의 웨일스는 피했다. 그렇지만 방심할 수 없다. 그러다 안방에서 슬로바키아에 된통 당한 경험이 있다. 사실이다. 독일은 지난 5월 홈에서 치러졌던 평가전에서 슬로바키아에 1:3으로 완패했다. 그것도 치욕적인 역전패다. 월드컵 챔피언의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그 일이 있고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유로 본선 16강에서 껄끄러운 슬로바키아와 다시 만난다. 이에 고메즈는 유럽축구..
2016.06.26 -
뢰브 감독 "람, 포르투갈전에선 보란치"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4] 감독이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측면 수비수 필립 람[30, 바이에른 뮌헨]을 끌어올려 보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대의 역습을 대비한 전술적인 선택이다. 독일은 오는 17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을 갖는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독일이지만, 일단 포르투갈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먼저다. 이에 뢰브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수비수 람을 중원에 배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람은 앞선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포르투갈전에서도 우리의 해결책 중 ..
2014.06.13 -
로이스, 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 물거품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한 명의 선수가 월드컵 출전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독일 축구 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개막을 목전에 두고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이스는 요하임 뢰브 감독의 부름을 받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이 됐다. 그리고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로이스는 이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월드컵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뢰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확한 것은 모른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로이스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기원했다. 그런 와중에 7일 오후 독일 대표..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