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임 뢰브(29)
-
독일, 이스라엘과의 친선전서 2: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위스와의 평가전서 충격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전차군단' 독일이 이스라엘과의 친선경기에서는 깔끔한 승리를 거두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독일은 1일 새벽[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평가전에서 마리오 고메즈, 안드레 쉬를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스위스전 3:5 패배의 충격을 말끔히 씻어냈다. 스위스전과 달리 필립 람, 고메즈,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등 주전 선수들을 선발로 출격시킨 독일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 축구를 펼치며 상대를 괴롭혔다. 상대 진영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수비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경기는 홈팀 독일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FIFA 랭킹 58위 이스라엘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부은 독일은 ..
2012.06.01 -
'전차군단' 독일, 유로 2012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독일 축구 대표팀이 대회에 나설 대표 선수 선발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독일의 요하임 뢰브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다음달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에 출전할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뢰브 감독은 기존의 주축 선수들과 함께 어린 선수들도 대거 발탁했다. 30대 선수가 단 두 명에 불과할 정도로 젊은 선수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수트 외질, 사미 케디라, '폭격기' 밀로슬라프 클로제, 페르 메르테자커가 유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에서 뛰게 된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안방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
2012.05.30 -
뢰브 감독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52, 독일] 감독이 충격패를 당한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실망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전차군단' 독일은 지난 26일 열린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3:5의 패배를 기록했다. 필립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과 같은 대표팀 주축 선수 대신 젊은 선수들을 대거 경기에 투입한 독일은 수비에 많은 허점을 노출하며 상대에 무려 5골을 실점했고, 결국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이에 일각에서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스위스에 몰매를 맞은 독일에 대해 악평을 쏟아내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유로 2012 우승 후보 자격이 충분한지 의구심을 품고 있다. 네덜란드, 포..
2012.05.29 -
'독일 신성' 괴체 "유로에서 최고의 활약 펼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19]가 오는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유로 2012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괴체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활약 중인 마르코 로이스를 조커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괴체는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감독이 그렇게 말해주면 나에게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유로 2012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자신을 신뢰해준 뢰브 감독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부상으로 많..
2012.05.02 -
베켄바워 "독일, 역대 최강 전력...유로 우승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전설 프랑츠 베켄바워[66, 바이에른 뮌헨 회장]가 오는 6월 개막하는 UEFA 유로 2012에서 역대 최강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국 독일이 우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독일 축구 대표팀은 현재 요하임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가운데 예선에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며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FIFA 랭킹 2위 네덜란드와 함께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이유다. 본선 조추첨 결과 네덜란드, 덴마크, 포르투갈과 죽음의 B조에 편성됐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8강 토너먼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베켄바워는 독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켄바워는 독일 주간지 '빌트 암 손타크'와..
2012.04.23 -
뢰브 감독 "프랑스, 상당히 어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상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브레멘에서 프랑스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05년 11월에 있었던 맞대결 이후 무려 7년여 만에 프랑스와 다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역대 전적에서는 프랑스가 23전 10승 6무 7패로 독일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로 2012에서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은 이번 프랑스전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90년대에 들어 프랑스를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은 90년 2월 프랑스에 패한 뒤 5경기에서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전을..
2012.02.28 -
플라니티 UEFA 회장 "독일, 지금 유럽 최고의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의 '수장' 미셸 플라티니[56, 프랑스] 회장이 유로 2012 우승 후보국으로 FIFA 랭킹 2위인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지목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독일 신문 '디 벨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을 극찬했다. 그는 "독일은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이다. 독일은 젊고 창조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유로 예선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독일은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유로 2012 우승 후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플라티니 회장은 29알 독일과 평가전을 갖는 자국 대표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프랑스 대표팀에는 카림 벤제마와 프랭크 리베리와 같은 뛰어난 선수가 몇 명 있지만, ..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