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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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왓포드에 덜미...무패 우승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왓포드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리버풀은 여전히 리그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무패 우승'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이 났다. 리버풀은 1일 새벽[한국시간]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왓포드에 무려 3골을 내주며 참패했다. 최종 스코어는 0:3. 충격적인 결과다. 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았던 리버풀이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왓포드에 덜미를 잡혔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무패 우승이 좌절됐다. 리버풀은 남은 일정 중 4경기서 승리하면 조기 우승을 확정한다. 현재로서는 우승이 확실한 상황이다. 왓포드전 패배에도 바뀌는 것은 없다. 하지만, 무패 우승은 아쉽게도 실패하게 됐다. 또한 지난 2019년 1월부..
2020.03.01 -
'괴물' 홀란드 "나도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팀을 옮긴 뒤 독일 분데스리가를 집어삼킨 '괴물' 이적생 엘링 홀란드[19, 노르웨이]가 자신의 눈부신 활약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홀란드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기대 반 우려 반 속에 유니폼을 바꿔 입은 홀란드는 첫인상부터 강렬했다. 홀란드는 지난 1월 18일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치른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반짝 활약이 아니었다. 분데스리가 신고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홀란드는 이후 열린 경기에서도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엄청난 활약을 이어갔다. 컵대회를 포함해 지금까지 6경기에서 9골[리그 8골]을 터뜨렸다. 이러한 활약을..
2020.02.17 -
'손흥민 극장골'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어려운 경기 끝에 '해결사' 손흥민을 앞세워 값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토트넘은 16일 밤[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2의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 승리로 리그 5위 자리를 되찾으며 빅4 경쟁 구도를 이어갔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손흥민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후반 각각 한 골씩 넣으며 멀티골[리그 8-9호]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에 성공하며 연속 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또한 프리미..
2020.02.17 -
토트넘,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FA컵 재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세이셔널' 손흥민[28, 대한민국]이 2020년 설날 맞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지만, 팀은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32강[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3라운드에 이어 또 4라운드에서도 재경기를 벌여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골도 터뜨렸다. 손흥민은 후반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시즌 득점 기록을 12골로 늘리며 최근 주춤했던 득점력을 서서히 끌어올렸다. 전반전을 ..
2020.01.26 -
'부상 복귀' 케인 "결승전에 뛸 준비가 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5, 잉글랜드]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 복귀를 알리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유럽 대부분의 리그가 시즌 종료되며 막을 내렸지만, 아직 모든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유럽 최고를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남았다. 공교롭게도 두 대회 결승전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서로 맞대결을 벌인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다투고, 첼시와 아스날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린다.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버풀에 열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케인이 돌아와 큰 힘을 얻었다. 케인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
2019.05.28 -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빅매치 풍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을 받는 유럽 프로 리그가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A매치 기간이 돌아왔다. 곧 있을 월드컵 때문에 각국 대표팀에 이목이 쏠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도 유럽에서 두 차례의 평가전이 준비되어 있다 2018년 3월 3-4주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다. 세계 각국 대표팀들은 그 기간에 맞춰 2018 무술년의 첫 공식 A매치 일정에 돌입했다. 대표팀 명단 발표와 선수 소집에 이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A매치에는 축구팬이 기다리는 빅매치가 유독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경기는 오는 24과 28일[이하 한국시간]로 예정되어 있는 독일과 스페인, 독일과 브라질의 맞대결이다. 공교롭게도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
2018.03.21 -
'한골은 부족해' 손흥민, 2골로 팀 승리 견인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의 득점력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또 멀티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토트넘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사했다. 토트넘은 12일 새벽[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본머스에 기분 좋은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리버풀을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하며 주중에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전 패배의 아픔을 털어냈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나 손흥민이었다. 다시 한 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역전골과 쐐기골을 잇따라 뽑아내며 토트넘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리그 2경기 연속 멀티골이자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이다. 연일 초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은 시즌 골 기록도 18골로 늘리..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