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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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선방' 파트리시오, 포르투갈 우승의 진정한 주역
[팀캐스트=풋볼섹션] 그의 활약이 없다면 포르투갈의 우승은 없었다. 포르투갈의 루이 파트리시오[28, 스포르팅] 골키퍼가 유로 결승에서 대단한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가 들썩였다.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유로 2016 결승전 경기가 치러진 것. 결과는 포르투갈의 1:0 승리다. 포르투갈이 개최국 프랑스를 누르고 유로 우승컵을 안았다. 사상 첫 우승이다. 승리의 수훈갑은 결승골의 주인공 에데르다. 에데르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연장 후반 4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팽팽하던 균형을 깨는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이자 결승골이었다. 이처럼 에데르의 천금과 같은 득점으로 포르투갈이 승리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2016.07.11 -
호날두의 부상으로 하나된 포르투갈, 무관의 수모 씻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화위복이 됐다. 포르투갈이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을 계기로 팀이 하나되며 마침내 유로 정상에 등극했다.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전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기쁘다. 이로써 포르투갈도 이제 유로 우승국 대열에 합류하며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승의 원동력은 호날두가 아닌 팀이었다. 포르투갈은 전반부터 부상 악재를 겪었다. 간판 호날두가 무릎 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됐다. 호날두는 전반 8분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한 뒤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며 경기를 재개했지만, ..
2016.07.11 -
'에데르 결승골' 포르투갈, 연장서 프랑스 꺾고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드디어 해냈다. 포르투갈이 부상 악재를 딛고 프랑스를 제압하고 유로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에데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유럽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전반전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메이저대회 우승 한을 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비록 부상 여파로 결승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라운드 밖에서 동료들을 독려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홈팀 프랑스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루..
2016.07.11 -
'부상' 호날두, 눈물 흘리며 전반전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은 허망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결승전에서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25분 만에 호날두를 잃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호날두는 전반 22분 주장 완장을 내던지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보냈다.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하며 생긴 무릎 부상이 원인이었다. 호날두는 전반 8분 파예의 거친 태클에 무릎을 ..
2016.07.11 -
페페 "유로 결승전, 생애 가장 중요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부상에서 회복한 포르투갈의 베테랑 중앙 수비수 페페[33, 레알 마드리드]가 출격 준비를 마친 한편, 유로 결승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포르투갈은 오는 11일[한국시간] 개최국 프랑스와 유로 2016 결승전을 갖는다. 열세의 포르투갈이지만, 우승을 향한 열망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12년 전 결승에서 우승에 실패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포르투갈이다. 결승전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도 들렸다. 부상으로 준결승에 결장했던 수비의 핵 페페가 복귀한 것이다. 페페는 허벅지 부상 여파로 결승전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상태가 호전되어 출격 대기 중이다. 포르투갈로선 페페가 빨리 돌아오며 막강 공격진의 프랑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2016.07.10 -
호날두 "포르투갈, 프랑스 꺾고 우승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우승을 욕심내는 건 당연하다. 포르투갈이 유로 결승에 진출했다. 2004년 자국에서 개최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준결승에서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완파하고 마침내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자국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당시 포르투갈은 그리스에 패하며 우승을 놓친 아픔이 있다. 때문에 포르투갈은 이번 결승전에서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프랑스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계 최고의 공격수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공은 둥글고 결과..
2016.07.09 -
마투이디 "발롱도르 투표권 있으면 그리즈만 찍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29, 파리 생제르맹]가 동료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리즈만이 유로 2016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연 최고다. 특히 득점력이 눈에 띈다. 토너먼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회 6골을 기록 중이다. 이 부문 선두다. 결승행이 걸린 준결승에서는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에 마투이디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과 유로 대회에서 보여준 활약상으로는 그리즈만도 발롱도르 후보 중 하나다.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그리즈만에게 투표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그리즈만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