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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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스날 완파하고 우승에 성큼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내내 독주체제를 유지 중인 맨체스터 시티가 껄끄러운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아스날을 3: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원정팀 맨시티의 완승이었다. 이 승리로 맨시티는 2위 그룹과의 간격을 더욱 벌리며 우승에 좀 더 근접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가 무려 승점 16점에 달한다. 맨시티는 남은 10경기서 연패만 하지 않는다면 우승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통산 3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눈앞에 있다. 반면, 안방에서 맨시티에 무너진 아스날은 4위 경쟁에서 밀려났다...
2018.03.02 -
'손흥민 교체' 토트넘, 뉴캐슬에 2: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뉴캐슬을 상대로 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13일 밤[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델레 알리와 벤 데이비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뉴캐슬에 2:0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 해리 케인을 비롯해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정예 멤버를 대거 선발로 내세운 토트넘은 기대와 달리 전반전 조금은 답답한 경기를 했다. 홈팀 뉴캐슬의 저돌적인 플레이에 공수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지지부진하게 전반을 끝낸 토트넘은 후반전 반전의 기회..
2017.08.13 -
레알, 바르샤 추격 따돌리고 리그 우승...통산 33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우승컵 주인공이 레알 마드리드로 결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최종전에서 말라가를 누르고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2016-17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경기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알은 우승을 확정했다. 5년 만의 리그 우승이자 통산 33번째다. 레알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득점하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성공시켰다. 호날두의 침착성이 돋보인 골이었다. 기선 제압을 한 레알은 이후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며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
2017.05.22 -
프리미어리그 시즌 종료...손흥민, 최종전서 리그 6호 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긴 여정을 끝내고 막을 내렸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최종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도왔고,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좌절됐다. 21일[한국시간] 밤 11시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10개의 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은 강등이 확정된 헐시티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토트넘은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앞세워 헐시티를 7:1로 제압하고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골을 시작으로 델레 알리, 빅토르 완야마, 벤 데이비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케인은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2년 연속..
2017.05.22 -
뢰브 감독, 2018 러시아까지 간다...연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신뢰를 얻는 것은 어렵지만, 한 번 쌓인 신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전차군단' 독일이 유로 2016에서 우승에 실패한 요하임 뢰브[56] 감독과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뢰브 감독의 연임을 확정 발표했다. 독일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뢰브 감독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목표를 정했다"라고 뢰브 감독의 연임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뢰브 감독은 독일 대표팀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독일을 다시 세계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뢰브 감독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나타냈다. 대표팀에 남게 된 뢰브 감독은 "우리는 유로 4강 탈락으로 실망했지만, 독일은 젊고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
2016.07.13 -
호날두 내보낸 파예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거친 플레이로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것에 대해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플레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였다. 그런 중에 경기 초반부터 부상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에 불운이 들이닥쳤다. 전반 8분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파예와 충돌하며 무릎에 이상이 생긴 것. 호날두는 간단한 치료 후 다시 나섰지만, 전반 25분 교체 사인을 보내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더이상 뛰는 것은..
2016.07.12 -
UEFA, 베일 빠지고 호날두 포함한 유로 '베스트 11'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이 유로 2016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발해 꾸린 '베스트 팀'과 대회 'MVP'를 발표했다. 여름 한 달 동안 세계 축구팬을 즐겁게 했던 '미니 월드컵' UEFA 유로 2016이 막을 내렸다. 이번 유로 2016에서는 메이저대회 무관의 포르투갈이 개최국 프랑스를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일궈냈고, 유럽 축구의 약체 웨일스와 아이슬란드가 돌풍을 일으키는 등 재미와 감동 그리고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진 대회로 기억에 남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결승전이 끝난 뒤 대회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먼저 MVP에는 프랑스의 앙트완 그리즈만이 뽑혔다. 이로써 그리즈만은 대회 득점왕에 이어 MVP에도 선정되며 개인 타이틀 2관왕을 차지했다. 유로..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