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 하인케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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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감독 "잘 싸웠지만,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홈에서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회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지만, 결과는 승부차기 패배였다. 골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뮌헨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압도했다. 하지만, 많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막판 토마스 뮐러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는 데는 성공을 했으나 이내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아르옌 로벤이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승부차기에서는 이비차 ..
2012.05.20 -
하인케스 '디 마테오, 첼시에 남을 자격 충분한데...'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임시직으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적장'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의 연임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하인케스 감독은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 마테오 감독대행을 높이 평가하면서 상대팀 구단주에게 그를 잔류시켜야 한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디 마테오는 아주 냉정한 자세로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이점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는 매우 냉철한 사람인 것 같다. 단계적으로 선수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조화를 이루게 했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내일 경기에서 그가 승리하든 지든, 왜 계속해서 팀을 맡을 수 없는지 잘 모르겠다. 그는 첼시에 필요..
2012.05.19 -
하인케스 감독 "두 번 다시 없을 절호의 기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사령탑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또 다시 찾아오기 힘든 엄청난 기회라고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준결승에서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2010년 이후 2년 만이다. 그러면서 뮌헨은 준우승에 머물렀던 2년 전 아픔을 씻어낼 수 있는 순간을 맞게 됐다. 바로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것이다. 뮌헨은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잉글랜드 클럽 첼시와 우승컵을 다툰다. 첼시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홈 경기라는 이점을 등에 업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
2012.05.19 -
하인케스 감독 "첼시의 많은 경험이 경계 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상대 첼시가 쉬운 팀이 아니라고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에서 연이은 좌절을 쓴맛을 본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마지막 우승 기회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결승전 상대는 잉글랜드의 강호 첼시다.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와 같은 노장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준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격파하고 결승행 티컷을 획득했다. 이에 첼시와의 일전을 준비 중인 하인케스 감독은 상대의 풍부한 경험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인케스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에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2012.05.18 -
하인케스 감독 "레알전 결과, 선수들 칭찬받을만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홈팀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졌다. 하지만,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뮌헨은 준결승 1-2차전 합계 레알과 3:3 동률을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승부차기에서는 뮌헨이 레알을 제압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으로 승기를 잡으며 레알에 3:1의 승리를 거뒀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권도 거머쥐었다. 하인케스 감독은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
2012.04.26 -
하인케스 감독 "레알 원정? 걱정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주말 독일 분데스리가 역전 우승이 좌절된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준결승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지만, 홈에서 원정팀에 실점한 것과 원정 2차전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하인케스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피력하며 안방에서 열리는 결승전에는 자신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엔케스 감독은 "뮌헨에는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들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
2012.04.25 -
하인케스 감독 "뮌헨, 충분히 승리할만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치른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거둔 승리에 당연한 결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프랭크 리베리와 마리오 고메즈의 득점포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다. 뮌헨은 이날 전체적으로 경기 내용이 좋았다. 경기를 주도하며 스페인 명문 레알을 강하게 압박했고, 경기 막판에는 극적인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홈에서 값진 승리까지 따냈다. 이에 하인케스 감독도 만족했다. 하인케스 감독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후반 경기 내용..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