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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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 맨유와 정식 계약..."팀을 위해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한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가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반 페르시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직후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4년 계약을 체결, 오는 2016년 6월까지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활약하게 됐다. 반 페르시는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맨유 생활을 시작했다.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아스날을 떠나 맨유로 팀을 옮긴 반 페르시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에버튼과의 리그 1라운드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가 아스날이 아닌 '라이벌' 맨유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앞으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2012.08.17 -
로저스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잔류 바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한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수아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썼지만,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즈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럽 현지 반응이다. 그러..
2012.07.03 -
대리인 "제코, 맨시티 안 떠나...잔류 확신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딘 제코[2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선수 대리인 실버노 마르티나는 그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코는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컵대회에서도 12경기에 나서 4골 4도움 총 8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이적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제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되며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도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그의 소속..
20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