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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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CL] 전북, 4강 홈 2차전도 승리...5년 만에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창단 18년 만에 K리그 최강 클럽으로 발돋움한 전북이 안방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전북은 26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2차전 합계 5: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벌어졌던 원정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던 전북은 홈 2차전에서 에닝요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두고 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전북은 2006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전북은 지난 2006년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시리아의 알 카라마흐를 3:2로 물리치고 아시아 챔피언에 ..
2011.10.26 -
[2011 ACL] 9년 만에 K리그 클럽간의 결승전 열리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수원이 이란의 조브 아한을 꺾고 준결승에 오르면서 9년 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를 놓고 국내 K리그 클럽간의 맞대결이 펼쳐질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리그 클럽 중 이번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팀은 전북과 수원이다. 준결승 대진상 두 팀은 결승전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8강에서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준결승에 안착한 전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이티하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알 이티하드는 최근 10년 사이 무려 3번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고 이 중 2번을 우승했다.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그렇다고 전북이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지난 2009년 포항이 결승에서 알 이티하드를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2011.09.29 -
[2011 ACL] 이동국, 8강 2차전서 4골 추가..득점 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언 킹' 이동국[33]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동국은 세레소 오사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혼자 4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 전북을 준결승에 진출시켰다. 이동국은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와의 8강 2차전에 에닝요, 루이스 엔리케 등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지난 주말 제주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뛰며 체력을 비축했던 이동국은 일본에서 열렸던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리던 이동국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다. 이동국은 에닝요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전북에 추가골을 안겨줬다. 후반 초반 득점에..
2011.09.27 -
[2011 ACL] 전북, 홈에서 오사카 완파하고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K리그 1위 전북이 8강 1차전 역전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홈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전북은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를 6:1로 완파하고 1-2차전 합계 9:5로 승리해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라이언 킹' 이동국은 혼자서 4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완승으로 이끌었고, 에닝요는 전반전 선제골을 터뜨려 소속팀 전북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동국을 비롯해 에닝요, 루이스 엔리케를 앞세운 전북은 시종일관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하면서 세레소 오사카의 수비진을 긴..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