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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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2골' 전북, 2012 시즌 개막전서 성남에 3:2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전북이 2012년 개막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북은 3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남을 맞아 '라이온킹' 이동국이 2골을 폭발시킨 가운데 후반 막판에 터진 에니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대표팀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시킨 이동국은 리그 개막전에서도 2골을 넣는 활약으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동국은 이날 2골을 추가하며 우성용[현 인천 코치]의 K리그 최다 득점 기록[116골]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동국은 지금까지 K리그 통산 117골로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의 '닥공[..
2012.03.03 -
'A매치 연속골' 이동국, 개막전서 K리그 최다 득점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전북의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이동국[34]이 K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에 단 2골을 남겨두고 있어 3일[토]로 예정된 성남과의 2012 K리그 개막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6골[29경기]을 넣으며 개인 통산 115호골[278경기]을 쏘아 올린 이동국은 K리그 최다 득점 기록[116골-439경기]을 보유한 우성용[2010년 은퇴]을 한 골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앞으로 2골을 더 추가하면 새로운 K리그의 기록이 탄생한다. 이동국은 우성용의 득점 기록을 무난하게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승선했던 이동국은 2012년 K리그 개막을 일주일여 남겨두고 A매치 연속골을 터뜨리며 빼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동국은 25..
2012.03.02 -
전북, 홈에서 울산 2:1로 격파...2011 K리그 정상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닥공' 전북이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홈 2차전에서도 울산을 꺾으며 구단 통산 두 번째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전북은 4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울산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챔피언 결정전 2전 전승으로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07년 포항이 성남을 상대로 2승을 거둔 이후 무려 4년 만에 나온 챔피언 결정전 전승 우승이다. 홈에서 2차전을 치른 전북의 공세는 전반전부터 매서웠다. 이동국과 에닝요, 루시우 등을 앞세운 전북은 날카로운 좌우 측면 공격으로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결정적인 기회는 전반 20분이 넘어서면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에닝요의 프리킥으로 득점으..
2011.12.04 -
전북, 챔피언 결정전에서 먼저 웃어...울산에 2:1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닥공' 전북이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울산을 꺾고 먼저 승리를 챙기며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30일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2:1의 신승을 거두었다. 에닝요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전북은 후반전 울산의 곽태휘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에닝요가 다시 한 골을 추가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전북은 2011 K리그 우승에 유리해졌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원정 승리를 따낸 전북은 홈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해도 왕좌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반면, 홈에서 정규리그 1위 전북에 일격을 당한 울산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았다. 두 팀의 경기는 챔피..
2011.11.30 -
[2011 ACL] 전북, 비록 패했으나 역시 공격력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북의 아시아 정상 탈환의 꿈과 K리그의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도전이 모두 물거품이 되버렸다. 그러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단지 우승 운이 없었을 뿐이다. 5일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주연은 우승한 알 사드가 아닌 전북이었다. 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내친김에 안방에서 우승까지 노렸던 전북은 중동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전북은 5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와 2:2로 비긴 뒤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 끝에 4:2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 18분 에닝요의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 나간 전북은 전반 30분 심우연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
2011.11.05 -
[2011 ACL] 전북, 챔스 우승 실패...승부차기에서 알 사드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K리그 정규리그 1위에 빛나는 '닥공[닥치고 공격]'의 전북이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전북은 5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알 사드[카타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전북은 에닝요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심우연의 자책골과 상대 에이스 압둘 카데르 케이타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후반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친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에 이승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최종 스코어 4:2로 카타르의 알 사드가 전북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다. 출발은 홈팀 전북이 좋았다. 전반 ..
2011.11.05 -
[2011 ACL] '우승 실패' 이동국, 생애 첫 ACL 득점왕에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언 킹' 이동국[33]이 팀 우승을 놓쳤지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거머쥐었다. 이동국의 소속팀 전북은 홈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패하며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이동국은 5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알 사드[카타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알 이티하드와의 4강 1차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결승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동국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앞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8강전에서 폭발시킨 6골에 힘입어 이번 대회 총 9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2년 연속 K리그 공격수가 차지하게 됐다. 지난 시즌 수원에서 ..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