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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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현역 선수로는 밀란이 마지막 팀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 출신의 '폭격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재 뛰고 있는 AC 밀란에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즐라탄은 최근 이탈리아의 일간지 '가제타 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밀란은 나의 현역 마지막 팀이 될 것이다. 구단이 나를 필요로하지 않는 이상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밀란에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을 마치고 내 자신이 좀 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계속해서 그는 인터 밀란과 맞대결에서 거둔 이탈리아 슈퍼컵 승리에 대해 "인터 밀란전에서 고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는 시즌 개막에 앞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린 침착하게 시즌 개막에 임할 것이다."라..
2011.08.11 -
'심판에 폭언' 즐라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받아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현지 시간으로 11일 "심판에게 폭언한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 징계를 확정했다." 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3월 바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마르코 로시를 가격하며 퇴장당해 3경기[2경기로 감면] 출전 정지를 받은 후 한 달 만에 다시 축구협회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피오렌티나와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42분 주심에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노란 카드를 받고 경고 누적으로 ..
2011.04.12 -
스웨덴 감독 "중요한 경기면 즐라탄 소집했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 '전차 군단' 독일과 맞대결을 펼치는 스웨덴이 팀의 간판 공격수 즐르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AC 밀란으로 이적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이탈리아 세리에 A 11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지난 주말에 벌어진 '밀라노 더비'에서는 친정팀 인터 밀란을 상대로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으로 AC 밀란은 리그 1위에 올랐다.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브라히모비치는 독일과의 평가전에 나설 스웨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의구심이 들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AC 밀란이 소속팀의 간..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