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7)
-
이브라히모비치 "예선 탈락, 유감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의 주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로 2012 예선 탈락에 낙담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에릭 함렌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웨덴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대회 2연패를 기록한 스웨덴은 프랑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 잉글랜드와의 예선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 대회에서도 8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후 스웨덴 방송 'TV4'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기였다. 먼저 ..
2012.06.16 -
이브라히모비치 "8강 1차전 결과 나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거둔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AC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홈 경기장인 산 시로에서 '최강'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렀다. 경기는 두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하면서 0:0 무승부로 끝났다. 공세를 퍼부었던 원정팀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밀란에는 나쁘지 않은 경기 결과다. 홈에서 바르샤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밀란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이 '원정팀의 무덤' 캄프 누에서 열리는 만큼 부담이 크지만, 승리하거나 득점하고 무승부를 거둘 경우 바르샤를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바르샤는 2차전에서도 ..
2012.03.29 -
밀란 FW 즐라탄 "바르샤 겁먹을 필요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팀 동료들을 독려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1위를 달리고 있는 AC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상대로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준결승 길목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를 만난 셈이다. 밀란은 조별 예선에서 바르샤와 대결을 펼쳐 1무 1패를 기록했었다. 특히 홈에서 패했던 경험이 있어 부담이 크다. 그러나 지난 시즌 바르샤에서 뛰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상대가 세계 최고지만, 위축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바르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것..
2012.03.28 -
바르샤 DF 피케 "즐라탄 충분히 막을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 제라드 피케가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인 AC 밀란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고 수준의 공격수라고 평하면서도 자신들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2연패 달성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8강에서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격돌한다. 밀란과는 이번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바르샤는 지난해 12월에 끝난 조별 예선에서 이미 밀란과 승부를 벌여 1승 1무를 기록한 바 있다. 때문에 바르샤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으나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경기 전에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비수 피케 역시 상대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특히 밀란의 골잡이 이브라히모비치를 극도로 경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2012.03.28 -
즐라탄, 징계 복귀전에서 해트트릭...팀은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2월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며 최근 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AC 밀란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0, 스웨덴]가 복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렌조 바르베라에서 열린 팔레르모와의 리그 26라운드를 통해 징계 복귀전을 치렀다. 최전방에서 호비뉴와 호홉을 맞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혼자서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의 활약으로 AC 밀란은 팔레르모를 4:0으로 완파하며 유벤투스가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승리를 거두더라도 리그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게 됐다. 선제골은 21분에 나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박스 중앙에서 호비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해 팔레르모의 골..
2012.03.04 -
밀란 FW 즐라탄, 유벤투스전 포함 3경기 못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0, 스웨덴]가 나폴리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때리고 퇴장을 당한 가운데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밀란 이적 후 벌써 3번째 퇴장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9분 만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브라히모비치가 후반전 두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나폴리의 살바토레 아로니카의 뺨을 때렸기 때문. 이후 이브라히모비치는 주심으로부터 곧바로 퇴장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밀란과 나폴리의 경기에서 나온 문제의 장면을 확인한 뒤 현지 시간으로 6일 상대 선수를 때리고 퇴장을 당한 이브라히모비..
2012.02.07 -
즐라탄 "테베즈 영입 반갑지만, 카사노가 그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간판 골잡이로 자리를 잡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즈를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얼마전 심장 수술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 아웃된 팀 동료 안토니아 카사노가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밀란은 심장 수술을 받은 카사노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테베즈를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카사노가 이번 시즌 복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밀란의 영입 후보로 떠오른 테베즈는 지난해 9월 감독의 출전 지시를 거부한 이후 팀을 무단 이탈하며 이적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에 밀란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테베스 영입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와의 협상에 들어갔다. 그러나 영입 작업이..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