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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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풀타임' 카디프, 반슬리 꺾고 리그 선두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디프 시티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이 반슬리와의 경기에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도왔다. 카디프 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 18라운드에서 반슬리를 2: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카디프 시티는 3연승을 질주하며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우뚝섰다.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는 김보경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보경은 큰 실수를 하지 않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고, 후반전에는 직접 슈팅을 시도해 득점을 노리는 등의 적극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쉽게도 김보경의 슈팅이 모두 골문을 벗어나면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원정팀 카디프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2012.11.25 -
'이청용 선발' 볼튼, 헐 시티에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현재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볼튼 원더러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불안하다. 볼튼이 이번에는 헐 시티에 일격을 당하며 시즌 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볼튼은 1일[한국시간]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헐 시티에 1: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볼튼은 주중 컵대회를 포함 2연패를 기록하게 됐고, 더비전에서 승리한 뒤 3경기 연속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리그 20위에 머물고 있다. 케빈 데이비스를 비롯해 이청용, 크리스 이글스 등을 선발 출격시킨 볼튼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헐 시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선제골까지 뽑아냈지만, 불안한 수비로 인해..
2012.09.02 -
'이청용 풀타임' 볼튼, 더비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오웬 코일 감독이 이끄는 볼튼 원더러스가 리그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개막전 패배를 만회했다. 볼튼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잇따라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더비 카운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볼튼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번리와의 개막 경기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전 연이은 유효 슈팅을 날리는 등 가벼운 몸놀림으로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승리를 도왔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빈 소델과 케벤 데이비스를 투톱으로 내세운 볼튼은 경기를 주도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찬스 상황에서는 망설임 없이 과감한 슈..
2012.08.22 -
'이청용 선발' 볼튼, 챔피언십 개막전서 번리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치른 챔피언십 첫 경기서 번리에 완패했다. 볼튼은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개막전 경기에서 0:2로 졌다. 그러면서 볼튼은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의 난항을 예고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는 못했다. 전반 22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시도했던 슈팅이 빗나갔던 장면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문전에서 조금만 더 침착했더라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었기 때문. 팽팽하게 전개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39분 선제골이 나오면서 홈팀 번리로 전세가 기울었다. 볼튼은 번..
2012.08.19 -
EPL 승격팀 모두 확정...웨스트 햄 1년 만에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블랙풀을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웨스트 햄은 19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1-12 잉글랜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블랙풀을 2:1로 물리치며 마지막 남은 프리미어리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을 승격팀이 모두 확정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레딩이 가장 먼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가운데 리그 2위를 차지한 사우샘프턴 역시 다음 시즌 1부 리그로 직행했다. 과거 '스나이퍼' 설기현의 소속팀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바 있는 레딩은 2007-08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이 된 이후 5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2012.05.20 -
휴튼 감독 "내가 호지슨 후임? 사실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버밍엄 시티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휴튼[53, 잉글랜드] 감독이 로이 호지슨 감독 후임으로 다음 시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맡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호지슨 감독을 임명했다. FA는 호지슨 감독과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 2월 사임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떠난 뒤 3개월 동안 지속해오던 감독 교체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제치고 자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호지슨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 브롬위치 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웨스트 브롬위치의 차기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현 버밍엄 시티의 휴튼..
2012.05.02 -
사우샘프턴 FW 이충성 "승격 목표 이뤄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2부 클럽인 사우샘프턴에 소속된 재일교포 4세 이충성[26, 리 타다나리]이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기뻐하며 다음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나이젤 앳킨스[47, 잉글랜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우샘프턴은 레딩에 이어 2011-12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위로 시즌을 마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됐다. 이로써 사우샘프턴은 지난 2004-05시즌 강등을 당한 이후 7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사우샘프턴은 레딩에 승점 1점이 뒤지며 아쉽게도 챔피언십 우승은 놓쳤지만, 승격이라는 기쁨을 누리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지난 3월 다리 부상을 당하며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이충성도 소속팀 사우샘프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누..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