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프란델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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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델리 감독 "스페인 강하지만, 우리 플레이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결승전을 앞둔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상대 스페인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신들 만의 플레이로 우승을 노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이탈리아는 오랜 기간 유럽의 축구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이번 유로 2012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은 높지 않았다. 대회 직전 대표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고, 부상 악재까지 겹치며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대회 개막 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을 2:1로 꺾으며 12년 만에 유로 대회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1968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44년 만에 다시 유..
2012.07.01 -
프란델리 감독 "스페인 강하지만, 승리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유로 2012 첫 상대인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대해 강하다고 말했지만, 자신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승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유럽의 전통 강호 이탈리아는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맞붙는다. 결승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두 축구 강국의 맞대결이다. 조별 예선 경기지만, 결승전 만큼이나 중요하다. 8강 진출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 경기는 스페인이 우세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스페인은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들을 주축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팀이고, 전력 또한 막강하다. 카를레스 푸욜과 다비드 비야가 부상 여파로 결장하지만, 스페인의 스쿼드는 여전히 환상..
2012.06.10 -
'아주리' 이탈리아, 유로 2012 출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개막을 목전에 두고 또 자국 리그 세리에 A의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유로 명단을 발표했다. 이탈리아는 29일[현지시간] 23명의 유로 2012 최종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대표팀의 주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비롯한 안드레아 피를로, 안토니오 디 나탈레, 기오르지오 키엘리니 등의 노장 선수들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프란델리 감독은 파비오 보리니, 마리오 발로텔리와 같은 젊은피들도 발탁됐다. 지난해 12월 심장 수술을 받았던 AC 밀란의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와 프라마 소속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도 프란델리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유로 대회에 출격을 기다리고 있..
2012.05.30 -
伊 프란델리 감독 "아일랜드 피하고 싶었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유로 2012 본선에서 스페인, 아일랜드 등과 한 조에 속함에 따라 조별 예선에서의 고전을 예상했다. 이탈리아는 3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에서 스페인,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식을 현장에서 지켜본 프란델리 감독은 이탈리아 방송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C조의 전력을 전체적으로 높게 평가하면서 특히 이탈리아 출신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일랜드를 극도로 경계했다. 아일랜드의 트라파토니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를 피하고 싶었다. 이탈리아는 강팀이고 심리적인 부분 때문에 그들과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조국 이탈리아와의 대결에 부담감을 숨..
2011.12.03 -
프란델리 伊 감독 "발로텔리, 올바른 길로 접어들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제자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를 칭찬했다. 어린 선수에게 다트를 던지고 차를 몰고 여자 교도소로 돌진하는 등의 기이한 행동으로 늘 구설수에 오르며 비난을 받아왔던 발로텔리가 최근에 벌어진 칼링컵과 리그 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사건 사고가 아닌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버밍엄 시티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 출전해 추가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의 2:0 승리를 도왔고, 지난 주말에 끝난 에버튼과의 리그 6라운드에서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선제골을 기록해 리그 첫 골을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발로텔리에 대해 이탈리아..
2011.09.27 -
伊 대표팀 감독, '아퀼라니' 대표팀 복귀 얼마든지 가능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팀을 옮겨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알베르토 아퀼라니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퀼라니는 지난해 여름 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전혀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하며 소속팀의 부진을 부추겼다. 결국, 아퀼라니는 이적 1년 만에 임대 신분으로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는 그는 리그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프란델리 이탈리아 감독은 현지 언론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퀼라니의 대표팀 발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란델리 감독은 "아퀼라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미드필더 ..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