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프란델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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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부상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 조기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톡톡 튀는 개성과 수준급의 축구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의 모습을 컨페더레이션스컵 무대에서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다. 부상 때문이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되어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부상 여파로 일찍 대회를 마감했다. 발로텔리는 조기 귀국길에 오른다. 준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붙는 이탈리아로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멕시코와의 첫 경기서 결승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를 승리로 이끈 데 이어 일본전에서도 페널티킥으로 득점포를 가동,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발로텔리는 이번 대회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전세계에 알렸다..
2013.06.25 -
프란델리 감독 "일본과의 경기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두 번째 경기인 일본전을 앞두고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탈리아는 내일 새벽[19일,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난부코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과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승리한 이탈리아는 일본을 꺾는다면 4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된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발진에 대한 언급이 못하지만, (멕시코전 선발 명단과 비교해) 2-4명의 선수를 교체할 가능성은 있다. 첫 경기 멕시코전가 매우 힘들었기에 지친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라..
2013.06.19 -
프란델리 감독 "발로텔리, 근육 자랑은 그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에게 근육 자랑을 자제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경기에서 멕시코를 2:1로 제압하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백전노장' 안드레아 피를로와 '악동' 골잡이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후 이탈리아 언론 'RAI'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경기 전 몹시 흥분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상당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멕시코전은) 반드시 이기고 싶은 경기였다"며 "우리는 훌륭한 축구를 구사했다. 충분한 준비를 했고,..
2013.06.17 -
프란델리 감독 "멕시코 상대로 좋은 경기 펼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멕시코와의 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며 승리에 대한 염원을 숨기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함께 유럽 대표로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에서 막을 올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이탈리아는 17일 새벽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명한 경기장을 방문하게 되어 흥분된다. 누구나 꿈에 그리는 무대다"며 "(이곳에서) 우린 좋은 경기를 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물론 이기고 싶기도 하다. 멕시코는 잘 짜여진 팀이다. 그라운드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
2013.06.16 -
'아주리' 이탈리아, 컨페더레이션스컵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명으로 이뤄진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비롯해 '킥의 마법사' 안드레아 피를로, 앞으로 10년 정도는 이탈리아의 공격을 이끌 스테판 엘 샤라위와 마리오 발로텔리 등이 프란델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이탈리아 수비의 핵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잘리가 소집됐고, 중원을 책임질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리카르도 몬톨리보도 이변없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볼로냐에서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공격수 알베르토 질라르디..
2013.06.04 -
프란델리 감독 "이탈리아, 훌륭한 정신력 보여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5, 이탈리아] 감독이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한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탈리아는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전에서 두 골을 주도받은 끝에 2:2의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결과로 이탈리아는 A매치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이탈리아는 2월 네덜란드와도 1:1로 비긴 바 있다. 강호들의 맞대결 답게 경기는 매우 치열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전반 33분 프레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42분 오스카의 추가골로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실점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탈리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후반 ..
2013.03.22 -
프란델리 감독 "브라질엔 네이마르, 우리에겐 엘 샤라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체사리 프란델리 감독이 평가전 상대인 브라질의 전력과 상대 선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브라질이 스위스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친선전이지만, 두 나라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 때문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 특히 30년 넘게 브라질을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로선 더욱 그렇다. 이탈리아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에 이긴 뒤로 지금껏 승리가 없는 상태다. 그렇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이탈리아가 7승 2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브라질보다 우위에 있다. 다만, 최근 30년 사이의 전적은 브라질이 2승 2무로 앞선다. 브라질과의 경기를 준비하..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