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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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브라질, 일본에 3:0 대승...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예선 1차전에서 일본에 3:0으로 승리했다. 일본전에서 가볍게 승점 3점을 획득한 브라질은 조 선두로 나서며 4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반면, 일본은 홈팀 브라질의 막강 화력에 무릎을 꿇으며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른 시간에 개최국 브라질의 첫 골이 터졌다. 전반 4분 네이마르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일본의 골문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프레드가 가슴으로 떨어뜨려준 것을 받아 그대로 오른발 하프 발리슛을 시도해 대회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2013.06.16 -
컨페더레이션스컵, 어떤 경기장에서 열리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었던 유럽 시즌이 끝났지만, 축구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6월 많은 국제대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회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대륙별 챔피언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로 1992년 사우디아라비에서 처음 개최됐다. 2년 주기로 열리던 대회는 2005년 독일 대회부터 4년 주기로 바뀌었고, 그러면서 이제는 월드컵 개막 1년 전에 치러지고 있다. 대회는 차기 월드컵 개최국에서 열리고,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브라질 대회에는 개최국을 포함해 총 8개 나라가 참가하며,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라운드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두 팀..
2013.06.15 -
브라질전 앞둔 자케로니 감독 "우리도 경쟁력 갖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대표로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로트 자케로 니[60, 이탈리아] 감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6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가 개막하는 가운데 아시아 챔피언 일본이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격돌한다. 일본은 브라질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하며 조별 라운드에서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자케로니 감독은 팀에 대한 믿을을 잃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그는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가 속한 그룹은 분명히 쉽지 않지만, 우리도 많이 성장했다. 일본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2013.06.15 -
스콜라리 감독 "일본전에서 패하면 최악"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상대인 일본에 대해 존경심을 나타내면서도 경기에서는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브라질은 내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아시아 챔피언 일본과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홈 이점을 가진 브라질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도 만만치 않다. 일본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며 사기가 충만한 상태고, 유럽파들이 축을 이루고 있다. 천하의 브라질도 얕잡아 볼 수 없는 일본이다. 역대 전적에서는 브라질이 7승 2무로 절대 우위에 있다. 스콜라리 감독은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
2013.06.15 -
네이마르 "일본은 훌륭한 팀...경계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상대인 일본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는 16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개막한다. 내년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의 리허설 무대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이자 지난 대회 우승팀 브라질을 비롯해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과 이탈리아, 우루과이, 멕시코, 일본, 나이지리아, 타히티 총 8개 나라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우승 후보는 단연 브라질과 스페인이다. 스페인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편, 브라질은 현재 FIFA 랭킹 22위에 머무를 만큼 명성이 많이 실추된 상태다. 이에 브라질은 자국에서 개최되는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고, ..
2013.06.14 -
마르키시오 "컨페드컵에서 유로 2012 재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7, 유벤투스]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기 위해서 현재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로 2012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일본, 멕시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만만치 않은 조 편성이다. 하지만, 마르키시오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마르키시오는 기자회견에서 "유로 2012 대회 때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최근 A매치 2경기는 피로가 쌓여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에는 최상..
2013.06.14 -
스페인,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명단 발표...알론소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나설 23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컨페더레이션스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총 23명의 선수가 이번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대표팀과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졌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허벅지 부상 여파로 제외됐다. 알론소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하비 가르시아와 레알 베티스에서 뛰고 있는 베냐트 에체바리아가 아쉽게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이 두 선수는 지난달 발표된 예비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델 보스케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반면, 조세 무리뉴..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