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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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스타리카에 진땀승...추가시간이 살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가까스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앞두고 득점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브라질은 22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빈공이 이어지며 곤혹을 치렀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필리페 쿠티뉴의 극적인 결승골과 네이마르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대회 첫 승을 신고한 브라질은 한시름 놓게 됐다. 브라질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또한, '에이스' 네이마르가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조직적인 수비로 90분을 잘 버티다 실점하며 무너졌다...
2018.06.22 -
세르비아, 코스타리카에 1:0 승리...콜라로프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르비아가 코스타리카를 꺾었다. 주장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세르비아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세르비아는 17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1:0으로 제압, 승점 3점을 얻었다. 이로써 세르비아는 강호들과의 일전을 앞두고 먼저 1승을 챙기며 16강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패한 코스타리카의 상황은 다르다. 지난 브라질 대회에서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코스타리카는 첫 경기부터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고, 그 결과 예선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남은 브라질, 스위스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획득해야 16강이 가능하다. 지금의 경기력이면 미션 임파..
2018.06.17 -
네덜란드, 승부차기 끝에 4강행...아르헨티나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브라질 월드컵 돌풍의 주인공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가까스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승부차기에서 겨우 이겼다. 네덜란드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코스타리카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2개 대회 연속 4강에 성공하며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와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패배한 코스타리카는 투혼을 펼치며 인상적인 경기를 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코스타리카는 8강전을 끝으로 브라질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했다. 경기는 네덜란드의 일방적이었다...
2014.07.06 -
코스타리카, 승부차기서 그리스 제압...첫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스타리카가 16강에서 그리스를 물리치고 사상 첫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코스타리카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있는 아레나 페르남부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5:3(1:1)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브라질에서 월드컵 첫 8강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8강행에 성공한 코스타리카는 앞선 경기서 멕시코를 꺾은 네덜란드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양팀의 전반전은 지루했다. 코스타리카와 그리스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그러다가 그리스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그리스는 전반 37분 측면 공격에 이은 디미트리스 살핑기디스의 슈팅으로 코스타리카..
2014.06.30 -
'싹 바꾼'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에서의 1승은 정말로 쉽지 않은가 보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북중미의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와 비기며 무승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코스타리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한 채 씁쓸하게 브라질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하게 됐다. 월드컵 무승 치욕은 1985년 스웨덴 대회 이후 56년 만이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진을 대거 교체했다. 11명 중 골키퍼를 포함해 무려 9명을 바꿨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더 답답한 경기를 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주도했다. 잉글..
2014.06.25 -
'승부예측 실패' 무리뉴 감독 "내가 실수를 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첼시를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51, 포르투갈]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승부 예측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예상이 틀리자 쿨하게 실수를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얼마 전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앞두고 이탈리아의 승리를 예측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탈리아가 분명히 코스타리카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탈리아의 당연한 승리를 내다봤다. 본의 아니게 코스타리카의 전력을 무시한 셈이 됐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코스타리카가 무리뉴 감독의 예상을 깨고 이탈리아를 제압한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선전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2014.06.23 -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에 패배...16강 불안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가 조직력을 앞세운 코스타리카에 패하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탈리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한 채 0:1로 졌다. 이로써 1승 1패를 기록하게 된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의 최종전에서 최소 비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이탈리아를 믿고 기다렸던 잉글랜드는 탈락했다. 빈틈없는 명품 수비를 뽐내며 '강호' 이탈리아를 제압한 코스타리카는 파죽의 2연승을 내달리며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이룬 쾌거다. 잉글랜드전 승리의 주역인 마리오 발로텔리, 안드레아 피를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를 비롯해 부상에서 돌아온 ..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