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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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우루과이전 MOM...엄청난 잠재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코스타리카의 공격수 조엘 캠벨[21, 아스날]이 우루과이전에서 보여준 활약에 힘입어 이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캠벨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1차전에서 빼여난 기량을 과시하며 조국 코스타리카를 승리로 이끌었다. 코스타리카는 캠벨의 활약을 앞세워 우루과이에 3:1로 역전승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이 승리로 16강 진출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캠벨은 전반전 왕성한 활동량으로 그라운드 이곳 저곳을 누볐다. 공격수였지만, 전방에만 머물지 않고 중원까지 내려와 볼배급을 도왔다. 그러다가 기회가 찾아오면 번뜩이는 강력한..
2014.06.15 -
'복병' 코스타리카, 우루과이에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북중미의 '복병'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를 물리치는 저력을 뽐내며 2014 브라질 월드컵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코스타리카의 공격수 조엘 캠벨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웅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먼저 실점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코스타리카는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후반전 3골을 집중시켰다. 반면, 간판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우루과이는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다 역전패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
2014.06.15 -
미국, 엘살바도르 가볍게 제압하고 골드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골드컵 정상 탈환을 향한 미국의 거침없는 행보가 8강에서도 이어졌다. 미국이 엘살바도르를 격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북중미 골드컵 8강전에서 엘살바도르를 5:1로 완파하고 무난하게 4강행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은 7회 연속 골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경기는 홈팀 미국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미국은 전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 기선을 잡았다. 전반 21분 수비수 클라렌스 구드손이 첫 골을 터뜨렸다. 8분 뒤 미드필더 조 코로나가 추가골을..
2013.07.22 -
미국, 온두라스 1:0 격파...월드컵 본선행에 성큼
[팀캐스트=풋볼섹션] 북중미의 축구 강호 미국이 온두라스를 제압하고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미국은 1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4R] 6차전 경기에서 공격수 조지 알티도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월드컵 예선 3연승을 질주, 그룹 선두를 유지하며 본선행 전망을 밝혔다. 미국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4승 1무 1패 승점 13점을 기록 중이며, 본선 직행의 마지노선인 3위 멕시코와는 승점 5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남은 경기서 연패만 하지 않으면 무난히 본선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트 뎀프시를 비롯해 에디 존슨, 마이클 브래들리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운 미국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
2013.06.19